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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2] 현대카드 MUSIC에서 더 많은 인디뮤직을 들어보세요

2012.06.26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현대카드 MUSIC은 기존의 음원사이트와 전혀 다른 ‘뮤지션 중심의 새로운 음악플랫폼’이란 컨셉으로 음악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카드 MUSIC 사이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음원 프리마켓’입니다. 여러 뮤지션들이 직접 원하는 가격에 자신들의 음원을 판매하는 새로운 음원 유통 공간으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뮤지션들이기에 그 수익도 뮤지션들에게 합리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제공비 및 운영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 수익 전액이 뮤지션들에게 지급이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는 한강의 기적과 최고은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고, 음원 프리마켓 Top 5에 든 인디뮤지션들을 후원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빅뱅의 신곡 ‘MONSTER’를 여러 뮤지션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RE-MONSTER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어, 현대카드 MUSIC 음원 프리마켓은 인디뮤직의 새로운 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오픈 한 지 겨우 한 달 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음원 프리마켓에 대한 인디뮤지션들의 관심과 참여는 실로 놀랍습니다. 현대카드의 생각을 지지하는 많은 인디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신곡을 현대카드 MUSIC에만 등록하고 있으며, 다른 사이트를 통해 접하지 못한 숨은 명곡을 들을 수 있게 된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습니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현대카드 MUSIC 음원 프리마켓에 숨어있는 좋은 곡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즉, 현대카드 MUSIC을 통해 좋은 음악을 소개하고 그것을 즐기기를 바라는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우가 전달하는 일반적인 라디오 광고 방식은, 좋은 곡을 소개하는 순수한 취지를 상업적으로 느낄 수도 있어 일반적인 광고에서는 쓰지 않는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성우가 아닌 뮤지션이 직접 자신의 곡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좋은 곡을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와도 일치하며, 상대적으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적은 인디뮤지션들이 직접 자신들을 소개하고 곡을 알리는 것은 또 하나의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아래와 같이 총 5편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마이애프터눈의 ‘섬씽의 제왕’


아스트로 유니버스의 ‘I’m sorry’


쏘울파크의 ‘It’so nice’


은하연합의 ‘Harmony’


학동역8번출구의 ‘Hot summer night’



위의 5명의 목소리가 바로 이번 광고의 주인공들입니다. 비슷한 메시지이지만 목소리나 말투에서 각 뮤지션들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광고 녹음을 할 때 처음에 쑥스러워 하던 뮤지션들도 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학동역8번출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음을 진행하였고, 쏘울파크는 조금 더 잘 하고 싶다며 재녹음을 자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5편의 광고는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인디뮤직은 현대카드 MUSIC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