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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최고와 최고의 만남, 스팅과 친구들

2010.12.29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은 최고의 뮤지션과 앨범 작업을 함께 해왔습니다. 타고난 서정성과 진지한 감성, 예리하면서도 강한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잡아당기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 ‘하이 C의 제왕루치아노 파바로티, 슈퍼콘서트 11의 주인공인 팝의 전설 스티비 원더와 함께 한 앨범이나 공연은 단어 그대로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저음과 서정적인 바이올린 선율의 만남, 스팅과 조슈아 벨

 

20년 넘게 계속된 스팅의 음악 세계는도전실험이라는 두 단어로 압축할 수 있는데요. 스팅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우리에게 신선함과 새로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러한 스팅의 음악이기에피플지가 선정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에 선정되기도 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과의 만남은 또 다른 신선함과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14세 때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조슈아 벨은 현재 전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가장 많은 초청 공연을 받는 뮤지션 중 한 명입니다. ‘클래시컬 뮤직의 슈퍼스타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조슈아 벨이 자신의 집에서 열린하우스 콘서트를 주제로 녹음한 <조슈아 벨과 친구들> 앨범에는 인기 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 팝페라의 조쉬 그로반, 브로드웨이 스타 크리스틴 체노웨스, 라흐마니노프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 10여 명과 조슈아 벨이 들려주는 2중주가 담겨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 스팅은 조슈와 벨과 함께 17세기의 노래 ‘Come Again'을 녹음했습니다. 조슈아 벨은 '스팅과는 몇 년 전 그래미 시상식에서 만났다. 내가 슈만을 연주할 때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그가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아 친구가 됐다. 앞으로도 함께 연주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팅의 매력적인 저음과 조슈아 벨의 편안하고 서정적인 바이올린 선율이 어울리는 ‘Come Again'을 눈 내리는 겨울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는 건 어떨까요.


  

생명의 양식, 스팅과 루치아노 파바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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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의 음악 속에는 규정된 하나의 쟝르가 아닌 여러 장르의 조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순수하지 않은 혼합적인 음악에 관심이 있다. 순수한 록, 순수한 재즈에는 흥미가 없다라고 말한 스팅은 자신이 말한 대로 여러 장르의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호세 카레라스,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와의 만남이 그것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짧은 시간 안에 9번의 하이C(3옥타브 도)를 소화해내야 하는 아리아친구들이여, 오늘은 즐거운 날 120년 만에 악보대로 불러하이C의 제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세계 음악계를 뒤흔들었습니다. 1988년 독일 베를린 도이치 오퍼에서 열린 <사랑의 묘약> 공연에서는 1시간 7분 동안 165번의 앙코르를 받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고아와 빈민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쳤습니다. 스팅도 함께 <파바로티와 친구들> 공연에 출연하였으며 1992년 겨울 자선 공연에서 파바로티와 함께 출연하여 ‘Panis Angelicus' ’Muoio Per Te' 등을 노래했죠. <파바로티와 친구들> 공연에서 스팅과 파바로티는그 이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두 주인공의 만남, 스팅과 스티비 원더

 

 

9살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14살 때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의 음악을 들으며 기타를 연습했다는 스팅은 기타, 만돌린,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악기보다 스팅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본인의 저음의 목소리가 아닐까요. 스팅과 같이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대한 천재성을 입증하여 팝의 전설이 된 스티비 원더의 가장 매력적인 악기 또한 천상의 목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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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소리의 만남은 과연 어떨지 보지 않으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는 팝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매 공연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지난 여름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에 이어 또 다른 전설이 될 스팅의 공연도 기대되는데요. 스팅스티비 원더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하공연을 함께 하기도 했지요.

 

‘나는 처음 시작하는 나의 입장이 전혀 두렵지 않다. 나는 모든 상황 속에 나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다라고 말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 스팅.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 스팅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소통하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는 스팅의 예술가적 면모는 그를 이 시대 최고의음유시인스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