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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스팅과 크리스 보티의 우정 그리고 All Would Envy

2010.12.29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인 스팅은 다양한 장르와의 접촉으로 음악세계를 넓히는 뮤지션으로 유명합니다. 스팅은 그룹 'The Police'의 활동을 접고 솔로로 전향하면서부터 재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했는데요. 소개해드릴 곡 ‘All Would Envy’는 크리스 보티의 <Night Sessions> 앨범에 숀 콜빈의 보컬로 발표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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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스팅 <Brand New Day> 앨범에 수록하려고 준비했지만, 크리스 보티에게 선물한 곡이라고 합니다. 물론 ‘All Would Envy’스팅<Symphonicities> 앨범 발매기념 투어현황을 담은 <Live In Berlin> 앨범에서 스팅의 목소리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무명이었던 크리스 보티의 음악을 좋아했던 스팅이 그의 훌륭한 연주 솜씨를 안타까워해서 자신의 음악의 연주를 맡기며 유명한 연주자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었다고 하죠.


재즈뮤지션 크리스 보티는, 스팅 <Brand New Day> <All This Time>의 세션으로 참여했습니다. 스팅과 함께한 앨범 작업과 콘서트, 그리고 ‘All Would Envy’를 통해 유명해진 크리스 보티는 지금은 스팅의 음악적 파트너로 서로의 공연 무대에서 깜짝 게스트를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크리스 보티 자신도 유명 뮤지션이 되었으니, 스팅의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서 크리스보티와 함께 한 스팅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All Would Envy'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