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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 'Moon Over Bourbon Street'

2010.12.28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주인공인 스팅은 록밴드의 전설이 된 The Police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재즈에 관심이 많았던 그였기 때문에, The Police가 해체된 후 나온 첫 솔로앨범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에서는 The Police에서 실현하지 못했던 재즈를 향한 꿈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에서 가장 재즈 풍으로 만든 곡이라 평가 받는 ‘Moon Over Bourbon Street’를 소개합니다.


'Bourbon Street'는 재즈의 거리로 유명한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를 가로지르는 거리입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를 곡의 소재로 삼은 스팅에게서 재즈를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Moon Over Bourbon Street’는 미국의 소설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으로 재즈 풍의 악기 구성, 특히, 맨 앞에서 귀를 이끄는 트럼펫 사운드, 콘트라베이스와 드럼의 어우러지는 리듬이 특별한 곡입니다.

 

스팅과의 콜레보레이션으로 이미 유명한 크리스보티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하는 ‘Moon Over Bourbon Street’는 원곡 재즈 느낌에 흠뻑 취할 수 있게 합니다.


 


[영상PLAY] 모바일에서 접속시 클릭해주세요.

 



‘Moon Over Bourbon Street’에 영감을 준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한편의 뮤지컬로 완성한 듯 한 감동을 준 것 같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서 스팅이 들려줄 'Moon Over Bourbon Street'는 어떤 느낌일까요? 뉴올리언즈의 재즈 느낌을 잘 살린 원곡과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답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 어울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버전의 ‘Moon Over Bourbon Street’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