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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뉴밀레니엄의 메시지를 담은 A Thousand Years

2010.12.31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주인공 스팅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언제나 새로움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지션입니다. 스팅의 음악은 다양한 쟝르의 음악과 접목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스팅 6번째 앨범 <Brand New Day>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월드뮤직이 녹아있습니다. 스팅은 가수로서의 최고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Brand New Day> 앨범으로 그래미어워즈최우수 팝 가수’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Brand New Day> 앨범이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20세기 새천년에 대한 불안감을 다루는 동시에 새로운 세기에 대한 희망을 음악으로 모두 표현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A Thousand Years’는  <Brand New Day>앨범의 첫 번째 곡으로 수록되어있습니다. 곡의 전반적 분위기는 약간 묵직하면서 몽환적으로 표현되어 있죠. 뉴밀레니엄에 대한 불안감을 불교의 윤회사상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잘 어울립니다. 스팅의 철학적인 메시지와 시대에 대한 메시지가 잘 담겨 있죠.

 

곡의 시작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거의 일정한 리듬 안에서 반복되어 연주되는 리듬 위에 차분하면서도 허스키한 스팅의 목소리가 합쳐지면서 매력적인 음악이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매력적인 리듬 사이로 들리는 ‘A Thousand Years’의 가사는 스팅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셀 수 없을 만큼의 세월이 돌고 돌아도 당신을 아직도 사랑한다라는 가사는 그의 목소리와 함께 듣는 이를 설레게 하죠.

 

‘A Thousand Years’는 2000년 개봉했던 영화 <Red Planet>의 사운드 트랙으로도 사용되었으며 같은 해 2000년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야차>(YAHSA-夜叉)의 최종회에 사용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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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는 스팅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는 곡입니다. 사랑에 대한 매력적인 메시지가 담긴 ‘A Thousand Years’스팅의 목소리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서 2011 1 11,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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