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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the Purple, the purple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카드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9월 on-air



현대카드의 컬러시리즈는 블랙을 시작으로, 퍼플, 레드 라인으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시리즈입니다. 현대카드 ‘the Purple’은 국내 상위 5%에 속하는 프리미엄 계층을 위해 2006년 새롭게 출시한 상품으로 예로부터 고귀함을 상징하는 퍼플 컬러를 브랜드화했습니다. ‘빛의 순수함’이라는 어원을 지닌 컬러는 성공을 만들어 가는 당당하고 독보적인 소비자의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현대카드는 두 번째 프리미엄 카드 ‘the Purple’을 출시하며 2009년까지 4년간 총 4편의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광고 스틸컷>



Dare to be the purple?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the Purple’편은 컬러와 분위기, 등장인물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통해 이 카드가 진정한 프리미엄카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퍼플은 감히 도전해 보고 싶은 컬러입니다.


2006년 2월 첫 공개된 ‘the Purple’편 광고에서는 퍼플 컬러의 차별적 의미를 말합니다. 야누스 같은 양면성을 지닌 컬러,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컬러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2007년 4월의 ‘the Purple’ 편은 ‘왕과 귀족들은 보라색 옷을 즐겨 입었다’는 자막으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컬러라는 메시지와 고급스런 이미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2009년 9월에 선보인 광고에서는 차가운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신사가 등장하고 고급 저택에서 4명 여인들의 유혹을 받으며 탱고를 춥니다. 옴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하는 신사의 모습으로 ‘the Purple’ 카드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2009년 12월에 선보인 ‘the Purple’편은 앞 선 3편의 영상과는 다른 테스티모니얼(Testimonial) 방식의 광고입니다. 이전까지 전체적인 영상의 분위기가 퍼플 컬러 중심의 환타지를 보여줬다면, 마지막 편은 프리미엄을 가진 사람들의 실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4개의 영상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Dare to be the Purple?’ 카피는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한 ‘the Purple’의 컨셉트를 도발적인 메시지로 표현한 것입니다. ‘the Purple’은 전문직 종사자로 대표되는 차세대 리더 집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 카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카드 디자인은 스위스 화폐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레옹 스톡이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금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티타늄을 소재로 제작한 더퍼플 카드는 1년 6개월의 개발기간, 1200여 개의 샘플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로써 ‘the Purple’은 프리미엄 고객들의 지갑 속에서 품격의 무게를 더합니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두께지만 무게는 3배, 제작비는 300배 이상이 드는 만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무료항공권을 비롯, 면세점할인, 호텔무료파킹 등 각종 편의시설에서 최고급 고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합니다. 현대카드는 퍼플이라는 컬러를 브랜드화했고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카드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강렬한 영상으로 극대화한 프리미엄이미지


4편의 ‘the Purple’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강렬한 영상미와 자극적인 표현으로 시작해, 절제되고 세련된 영상으로 점점 발전하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초기 영상에서 퍼플 컬러의 특수성을 연출하면서 신비감과 쉽게 허용되지 않은 컬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마지막은 실제 ‘the Purple’ 카드를 사용하는 전문직 종사자를 등장시켜 프리미엄시리즈의 이미지를 확고히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명품의 가치 ‘the Purple’


‘the Purple’ 카드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특별한 카드라는 점은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혁신과 변화의 일면입니다. ‘the Purple’은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품격에 맞는 명품의 가치에 부응합니다. 고객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현대카드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