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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뜨거운 열정의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도전기 – 1:1 레슨부터 대회 출전까지

2011.11.02

 

국내 최초의 댄스스포츠 갈라 쇼인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현재 국내에서 댄스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되며 날로 뜨거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무엇보다 매스컴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그 중 MBC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2007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댄스스포츠를 배워 대회에 출전하기까지 80일간의 도전기를 담아냈던 <무한도전-댄스스포츠 특집>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무한도전 장기 프로젝트 스포츠특집의 포문을 열며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국민에게 감동까지 안겨주었던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특집> 전문가를 통한 원포인트 레슨과 대회출전까지 Full Story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80일 간의 무한한 도전,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특집 ‘쉘 위 댄스’

 

 

 

무한도전 멤버들은 스포츠특집으로 그 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장기프로젝트의 미션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건 바로 다른 스포츠에 비해 국내 비인기 종목이었던 ‘댄스스포츠’였죠. 이 미션이 대중과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큰 이유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슈퍼코리아 컵 및 IDSF 유스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참가를 목표로 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대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 하는 것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프로선수들도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중 하나입니다.

 

 

 

 

 

대회를 80일 앞두고 우려와 기대 속에 ‘라틴댄스’ 부문에는 하하(차차차), 노홍철(룸바), 유재석(자이브)이 ‘스탠다드 댄스’ 부문에는 박명수(왈츠), 정준하(탱고), 정현돈(퀵스탭)으로 결정되며 원포인트 레슨을 포함한 1:1 레슨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몸치 개선 프로젝트, 전문가들과 함께한 1:1 레슨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Dance Box를 통해서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1:1 레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화제이죠. 무한도전에서도 이들의 특훈은 계속되었습니다. 각자의 바쁜 스케줄에도 80일간 뜨거운 열정으로 연습을 이어나갔던 무한도전 멤버들. 전문진이 참여한 첫 번째 중간평가에서 멤버들의 약점과 장점이 여과 없이 드러나게 됩니다.

 

 


 

 

충분한 연습이 필요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허락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 대회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키기 위해 각 멤버들의 취약점과 기술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1:1 레슨을 도입했습니다.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스포츠댄스 선수들과 파트너를 짜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밤 늦게까지 스텝 연습을 거듭한 끝에 미약하지만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Dance Box에서도 다각도의 영상 촬영 기법을 활용해 Dance Box에 선정된 분들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죠.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선정되신 분 뿐 아니라 11월 25일 금요일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Dance Box 현장이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댄스스포츠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기술, 적재적소에 필요한 순발력과 유연성, 그리고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까지 다양한 요소를 만족시켜야 하는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는 춤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종목이니만큼 순간순간의 자세와 연기, 그리고 동작과 스텝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에 최종 선정된 6커플에게는 스탠다드와 라틴종목의 세계 챔피언들을 초청하여 즉석에서 지도를 받는 1:1 원 포인트 레슨의 기회와 레슨 과정을 촬영한 DVD, 다각도 영상 촬영 기법을 통해 자신의 댄스 자세와 기술의 취약점을 보충하고 개선점을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됩니다.

 

거침없이 춤춰라, 몸치 박치 무한도전 멤버들의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출전기

 

드디어 2007년 11월 18일 ‘슈퍼코리아 컵 및 IDSF 유스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개막하였고 방송 및 언론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참가소식이 알려지면서 대회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아마 믹스’ 부문에 출전해 다년간 연습을 거듭해 온 뛰어난 실력의 댄스스포츠 선수들과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MBC

 

 

가장 먼저 스탠더드 부문에 박명수가 출전하여 왈츠를 선보였습니다. 무표정에 턱시도를 입은 박명수가 등장한 순간부터 경기장은 환호로 가득찼죠. 다음으로 정준하의 탱고가 이어졌습니다. 정준하는 ‘Liberto tango’에 맞춰 깔끔하게 탱고 동작을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동작 중 다른 출전 선수와 부딪치는 실수를 범해 경기 후에 눈물을 글썽여 모든 멤버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어 퀵스텝을 선보인 정형돈은 가장 리듬감 있고 가볍고 경쾌한 스텝으로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을 유지하며 경기장을 열광케 했습니다. 라틴댄스 부문의 하하는 ’PaoPao Cha Cha Cha’ 리듬에 맞춰 차차차를 추었고, 테크닉적으로 가장 화려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다음 차례는 정열적인 룸바를 연습한 노홍철이 등장했습니다. 음악 ‘Besame Mucho’에 맞춰 화려한 쇼맨십을 보여준 노홍철은 가장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준 참가자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이브의 기본동작으로 프로그램을 짠 구성으로 유재석은 Bill Haley의 ‘Rock Around the Clock’에 맞춰 정확한 퀵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두 예선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대회참가자들과 언론, 시청자들은 멤버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방송 후에 열정적으로 도전한 멤버들에게 감동을 받아 같이 눈물을 글썽였다는 시청자들의 후기도 이어졌죠. 시청률 24%를 넘으며 전체 예능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무한도전. 무한도전 최초의 스포츠특집이자 장기프로젝트였던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특집은 비인기종목이었던 댄스스포츠 종목을 조명하고 열정과 감동을 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열정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