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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Black & White

2014.08.18


the black truck

철커덕 소리와 함께 육중한 검은 문이 열린다. 사방이 검게 칠해진 트럭 안에 숨어 있는 직사각형의 기계. 철지난 다이어리, 파기해야할 중요 문서, 이면지로 쓰인 A4 용지까지 기계 속으로 빠르게 빨려들어간다. 파쇄는 순식간이다. 약 2.2톤, 여의도 면적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A4 2백만장을 한번에 파쇄하는 문서 파쇄 트럭은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의 보안 및 문서 관리를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전국 각 지점과 영업소를 순회하고 있다.

the white mini box

오후 3시, "OPEN"이라는 말풍선을 달고 등장한 앙증맞은 콘셉트카. My Taxi와 동일한 차량을 개조해 만든 스낵카 the Mini Box는 "간식 권하는 차"다. 왠지 모르게 출출해지는 나른한 오후,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귀여운 간식으로 허한 뱃속을 달랜다. MyD와 사내 MINI MARKET에서 구매한 쿠폰을 내면 오늘의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서두르지 않으면 못 먹는다. 15분 만에 재료가 떨어진 적도 있다. 현대카드 현대라이프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각 사옥과 지방 거점까지 운행을 늘릴 예정이다.

 

 

출처: 현대카드 사내매거진 <A> 2014 Vol.1



[Security Day] 이런 트럭 보셨어요?

[현장스케치] THE MINI BOX - 간식 권하는 회사, 신개념 Snack Car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