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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5년 the Black, 명품카드(다운) 명품광고(를 찍다)

2010.10.28


관련 광고영상, CATV, 2005년 2월 on-air



‘the Black’은 현대카드가 2005년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카드입니다. VVIP카드의 원조가 된 이 카드는 세계 명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time for the Black’을 차별화된 가치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the Black’ 카드가 상위 극소수 VVIP를 겨냥한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광고를 대중매체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단 한 편의 광고로 현대카드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켰고, ‘the Black’ 카드만의 남다른 가치를 표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광고 스틸컷>



Play the black. ‘The only super premium card’


현대카드는 광고를 통해 ‘the Black’ 카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the Black' 카드는 상위 0.005% 고객만을 타겟으로 합니다. 이 카드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디자인했고, 그의 서명도 들어있습니다. 최대 9999명에게 한정 발급되는 VVIP 카드로 경제적,사회적으로 엄격한 자격 기준을 제시해 이해 합당한 사람만 회원 자격이 부여됩니다. 광고는 ‘invitation only’, ‘the only super premium card’ 라는 표현을 통해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광고에 ‘the Black’ 카드의 고객으로 초청된 명사들을 등장시켰습니다. 이 카드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전회장 제프리존스를 시작으로 eBay아시아 대표, 대한내과의사회장, 워커힐 총지배인, SK건설 부사장 등 평범하길 거부하는 유명인사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드럼통을 입고 있거나, 빈 욕조에 누워있거나, 유머러스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등 유쾌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부와 명성을 갖고 있는 최상위층에게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권위, 격식, 딱딱함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현대카드는 이 광고를 통해 ‘the Black’ 카드의 고객이 고민해야 할 것은 오직 한 가지 ‘어떻게 the black 을 즐길 것인가’ 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광고 속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I’ll Play - Play the Black’은 이러한 의미가 담긴 메시지입니다. 


‘the Black’ 카드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VVIP층을 완벽하게 분석해 제안한 최강의 혜택에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가 ‘Time for the Black’ 입니다. 경영,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가치 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회장, 세계적인 와인비평가,크리스티뉴욕 경매 최고책임자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the Black’ 고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공 업그레이드 서비스, 공항 VIP 라운지 서비스와 최고급 호텔, 명품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the Black Gift Voucher’ 서비스 등 VVIP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컨셉트를 광고에 담다


‘the Black’ 카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카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에는 그 자신감과 특별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으며, 카드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컨셉트가 잘 드러납니다. 카드 디자인에 적용된 ‘energy' 'life' 'love' 'eternity' 등을 상징하는 36개의 현대화한 상형문자를 광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은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모노톤의 컬러가 감각적이면서도 자신감과 힘이 넘쳐 보인다고 합니다. 오직 영문으로 이뤄진 간결한 카피들은 카드의 희소성을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의견입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다


‘the Black’ 카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회원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카드입니다. 회원들은 ‘the Black’을 결제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향유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차별성을 강조하는 ‘the Black’은 어느덧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