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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로딕] 코트 위 장난 꾸러기, 앤디 로딕

2010.09.20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 초청된 앤디 로딕의 수많은 별명 중에 '장난꾸러기 앤디 로딕'이 있습니다. 코트에서는 평균 240km/h를 넘나드는 광속 서버로 상대방을 움찔하게 만들지만, 그 이면에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소년 같은 모습이 숨어 있죠. 지금부터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와 함께 앤디 로딕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찾아보세요.

 

 

테니스 코트에서 Brick Breaker를?

 

경기장 전광판에서 상대방 선수의 이름을 확인하고는 'PONG?'하며 의아해하는 앤디 로딕. 코트에는 상대방 선수 대신, 'Brick Breaker' 게임에나 나올법한 하얀색 바가 있습니다. 그의 광속서브로도 제압할 수 없는 복병이네요. 하지만 곧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는 앤디 로딕. 특유의 광서브 대신, 앤디 로딕이 선택한 공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테니스 코트에서 레슬링을?

 

US오픈이 펼쳐지고 있는 코트 위. 상대방 선수의 공이 데드라인에 떨어졌는데도 심판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습니다. 화가 단단히 난 앤디 로딕이 심판에게 다가가는데, 심판은 프로레슬러로 유명한 언더테이커 입니다. 강력하게 항의하는 앤디 로딕에게 고개도 돌리지 않는 언더테이커. 그 순간, 언더테이커의 몸이 공중으로 붕 뜨고, 눈을 휘둥그레 뜬 앤디 로딕. 이 다음 장면은 무엇일까요?

 

 

이미테이션도 프로급으로!

 

다른 선수들의 타구 스타일과 표정을 관찰한 앤디 로딕이 관찰결과를 말해줍니다. 로저 페더러가 어떤 표정을 지으면서 타구를 하는지, 마리아 샤라포바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자세하게 묘사합니다. 실제로 코트 위에서도 이런 따라 하기 동작들을 많이 했죠.

 

 

 

 

마리아 샤라포바 뿐만 아니라, 테니스계의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를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신체적인 특징까지 표현한 앤디 로딕의 관찰력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서 앤디 로딕과 함께 만나게 될 노박 조코비치를 따라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심판이 '누구를 따라 할까요? 누구를 원하나요?'하는 물음에 여기저기에서 '조코비치!'라고 외칩니다. 곧장 노박 조코비치를 따라 하는 앤디 로딕의 관찰력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앤디 로딕의 장난끼 어린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