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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비욘세부터 마릴린 맨슨까지 레이디 가가의 뮤지션 친구들

2012.03.23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이 시대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성장한 레이디 가가는 현재 정상의 위치에 서있는 만큼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음반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던 레이디 가가. 그녀는 데뷔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음악적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의 셀러브리티 친구들을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레이디 가가, 뉴키즈 온 더 블록 15년만의 재결성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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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는 데뷔 전부터 퍼기, 푸시캣돌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뉴키즈 온 더 블록 등 유명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중 뉴키즈 온 더 블록은 2008년에 15년만의 그룹 재결성을 알리며 새 음반 <The Block>을 발표합니다. 15년 만의 컴백앨범이기에 유명 뮤지션들의 곡으로 구성된 <The Block>에서 신인이었던 레이디 가가는 오로지 실력만으로 앨범 작업에 합류합니다. ‘Full Service’(레이디 가가가 작곡에 참여한 곡)와  ‘Big Girl Now’ 녹음 작업에 참여한 레이디 가가는 이를 계기로 팝 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의 특별한 친분


 
레이디 가가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빼놓지 않을 그녀의 인맥 중 한 명이 바로 비욘세일텐데요. 현재 세계 최고의 팝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그녀들이기에 이들의 만남은 언제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의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은 레이디 가가의 EP앨범 The Fame Monster에 수록된 싱글 음반 ‘Telephone’에 비욘세가 피처링을 맡게 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음악 작업 이전에도 서로를 존경해왔던 둘은 이 만남을 계기로 서로 돈독한 친분을 다지게 됩니다.

레이디 가가 역시 비욘세의 세 번째 정규음반 <I Fierce Sasha Am...>의 수록된 싱글 ‘Video Phone’의 리믹스 버전에서 피처링을 맡아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이 후로 레이디 가가는 비욘세의 생일 파티를 직접 준비하고 비욘세를 위해 다이아몬드 100여개가 박힌 독특한 채찍을 선물해 화제를 낳았습니다. 또 얼마 전 태어난 비욘세의 딸을 위해서 'Little Monster' 문구가 새겨진 핑크색 옷을 선물해 주기도 했는데요. 레이디 가가는 옷과 함께 카드에 아이가 자라서 이 옷을 입고 자신의 콘서트에 와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비욘세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죠.


레이디 가가와 음악 작업을 함께 한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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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첫 싱글 ‘Just dance’는 발매 후 점차 큰 인기를 누리며 레이디 가가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 곡의 피처링은 당시 미국에서 R&B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신예 뮤지션 콜비 오도니스(Colby O’Donis)가 맡았었는데요. 서로의 히트곡이 되어 버린 ‘Just dance’로 성공적으로 팝 시장에 진출한 레이디 가가와 콜비 오도니스는 현재도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적 영향력을 발휘하며 성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R&B의 디바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한나 역시 레이디 가가와 음악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레이디 가가가 리한나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정식으로 앨범이 발매 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레이디 가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은 2009년 공개된 리한나의 ‘Silly Boy’라는 곡으로, 정식 앨범이 아님에도 세계적인 두 팝스타의 만남에 곡이 발표되자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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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정규 앨범 The Fame에 수록된 네 번째 싱글 ‘Love Game’은 정식버전과 리믹스 버전 2가지로 나뉩니다. 리믹스 버전으로 발매된 싱글 ‘Love Game(Chew Fu Ghetto house Fix Mix)’에는 마릴린 맨슨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마릴린 맨슨의 참여로 리믹스 버전은 오리지널 버전 이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고 국내에서는 이 리믹스 버전이 CF 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뮤지션들 이외에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도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디자이너로는 2010년 세상을 떠난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을 꼽을 수 있죠. 레이디 가가는 평소 알렉산더 맥퀸의 의상을 자주 즐겨 입고 등장할 정도로 그의 의상들과 소품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브릿 어워드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는 도중 맥퀸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셀러브리티들과의 친분 속에서 자신의 음악과 철학을 성장시켜가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 2012년 월드 투어의 첫 시작,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은 서울 최대 규모의 공연장과 높은 티켓 판매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THE BORN THIS WAY BALL’의 첫 무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이 만들어 갈 새로운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