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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슈퍼매치 X Medalist on Ice, 2010년 밴쿠버피겨매치, 실제 경기를 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10년 5월 on-air



2010년 2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관심을 끈 종목은 단연 피겨스케이팅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 덕분에 생소하기만 했던 ‘스파이럴’, ‘스핀’ 같은 용어들이 축구의 ‘골인’이나 야구의 ‘스트라이크’ 만큼 친숙해졌습니다. 전 세계인들은 피겨스케이터들의 멋진 연기에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TV 속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현대카드가 이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슈퍼매치로 국내 피겨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현대카드 슈퍼매치X- Medalist on Ice.


가정집, 상점, 빌딩 전광판 등 다양한 TV 화면 속에 에반 라이사첵, 아사다 마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의 경기 장면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2010년 밴쿠버, 10억의 지구인들이 그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 중 실제 경기를 본 사람은 몇이나 될 것인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그 열번째,현대카드 슈퍼매치X-Medalist on Ice의 광고입니다.



<세계 탑플레이어들의 연기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



광고 속에 담긴 의미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타들의 경기 모습을 TV 화면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이 광고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TV가 놓여 있는 장소들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주변 환경을 통해서 문화권을 짐작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중계 화면이 등장합니다. 여러 언어로 중계되는 소리도 들리죠. 첫 장면 속 예브게니 플루첸코의 연기가 펼쳐지고 있는 평면TV는 벽난로 옆에 놓여 있습니다. 햇살이 강한 창 밖으로는 낮은 목재 담장이 얼핏 지나갑니다. 북미나 호주 교외의 가정집 분위기입니다. 에반 라이사첵은 동유럽이나 러시아의 커튼이 무겁게 내려진 벽돌집 TV 속에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나오는 TV는 서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화이트 톤 거실의 TV입니다. 최고급 주택입니다. 쉔슈에와 자오홍보의 화면은 동양 느낌이 나는 붉은 계열입니다. 오래된 흑백TV와 좌식 문화권을 암시하는 방석과 다기세트도 보입니다.



<세계 곳곳의 시청자들이 TV를 통해 선수들의 연기를 감상했음을 의미하는 장면>



결국 광고는 각기 다른 문화권의 시청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TV를 통해서 선수들의 연기를 감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 낮의 쇼윈도와 밤 거리의 대형 전광판 역시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다른 시차 상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선수들의 연기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연기를 실제 현장에서 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밴쿠버 퍼시픽콜로세움 경기장의 수용 관중 수는 최대 14,200명 입니다. 갈라쇼까지 포함해 총 10경기가 열렸으니 14만 명 정도가 실제로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실 실내체육관의 수용 인원도 비슷합니다. 두 차례 공연에 3만 명쯤의 국내 팬들이 이들을 직접 보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소비자 반응 – 광고가 시작되고 Floor-R석 바로 매진


이번 광고는 잊혀져 가던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여운을 되살리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10억 명이 경기를 보았다고 하지만, 그 중 극소수만 누릴 수 있었던 ‘직접 관람’의 기회를 국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광고를 통해 잘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광고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비싼 Floor-R석이 바로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현대카드의 발상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항상 거물급 스타 선수들의 매치를 성사시켜왔습니다. 한 때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로 여겨져 왔던 한국에서도 이제 아이스 쇼는 최고급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다시 한번 그 감동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자. 이는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현대카드의 발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고객에게 특별한 기회로 드리는 현대카드만의 힘입니다


‘언제나 기회는 현대카드로부터’, 현대카드의 놀라운 플레이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