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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슈퍼매치 VIII, 꿈은 이루어진다 – Sponsored by 현대카드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7월 on-air



경쾌한 드럼 비트 소리가 들리며 어슴푸레한 아이스 링크에서 혼자 연습을 하고 있는 어린 피겨 선수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어 화면은 서로 연습을 도와주고 있는 두 소녀에서, 조금은 어설프게 활주하는 소년, 종종거리는 점프를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소녀, 스핀 연습을 하다가 넘어지는 소녀로 이어집니다. 광고는 피겨 유망주들의 연습장면에 이어 “슈퍼스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었다” 라고 알립니다.


2009년 7월 방영된 현대카드의 슈퍼매치 그 여덟 번째 광고는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의 공연 관람뿐 아니라 이들로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배울 수 있는 기회,슈퍼매치 Ⅷ: Super Class on Ice편입니다.



<슈퍼매치 Ⅷ: Super Class on Ice>



현대카드의 놀라운 플레이, 공연+레슨


현대카드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피겨 갈라쇼를 개최한 이래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을 초청하는 아이스쇼를 진행해 왔습니다. 갈라쇼에 한정됐던 여느 슈퍼매치 아이스쇼와는 달리Super Class on Ice는 한국의 피겨 유망주와 피겨팬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는 기회까지 제공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슈퍼매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이번 광고는 그 의의가 더욱 컸습니다.


광고 전반부 어린 피겨 유망주들의 연습 장면은 관중이 없는 어둡고 고요한 아이스링크가 배경이라면, 후반부의 배경은 조명도 밝고 관중이 꽉 찬 아이스링크입니다. 에반 라이사첵과 조애니 로세트 등 피겨 스타들의 연기는 당당하고 멋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냥 부럽지만은 않은 것은 우리에게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국내 피겨 유망주들의 스케이팅 모습을 통해 이들이 토마스 베르너처럼 멋진 스텝, 제프리 버틀처럼 풍부한 표현력, 샤샤 코헨처럼 환상적인 스핀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점을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습니다. 그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피겨꿈나무들이 배우고 싶은 탑플레이어들의 기술>



광고에 대한 반응-현대카드, 고객들의 꿈을 이루다


이 광고를 보고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피겨를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 피겨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가끔 열리는 아이스쇼나 국제대회의 관객으로 참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수들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으니까요. 짧은 응모기간에도 불구하고 500명이 넘는 피겨팬들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청자들 중에는 더블악셀 구사가 가능한 실력파부터 60대 노년팬 및 해외팬들도 다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현대카드가 피겨 유망주들은 물론 피겨팬들이 세계적 스타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 꿈을 이루게 해 주어 무척이나 고마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