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슈퍼콘서트 VI 빈필하모닉 & 조수미, ‘최고는 최고와 만난다’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8월 on-air



현대카드가 마련한 금세기 최고의 무대를 광고를 통해서 먼저 만나 봅니다. 이 광고는 2009년 8월 방영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I 빈필하모닉 & 조수미의 ‘최고는 최고와 만난다’ 편입니다.


빈 필 하모닉의 연주로 웅장하게 브람스 교향곡 4번 4악장이 흐릅니다. 이어서 인도가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의 열정적인 지휘 장면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빈 메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열창하는 장면이 클로즈업 됩니다. ‘최고는 최고와 만난다, 현대카드가 만드는 단 한번의 무대에서’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주빈 메타와 조수미의 카리스마가 화면 속에 불을 뿜습니다.



<슈퍼콘서트VI 빈필하모닉 & 조수미편의 주인공>



최고는 누구인가?


광고는 BGM으로 사용된 곡과 화면의 구성을 절묘하게 매치시켰습니다. 지휘나 연주, 그리고 조수미의 노래는 공연 실황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팀파니 소리에 맞춰 중간 중간 이름이 소개되는 장면을 삽입함으로써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출연자들의 엔트리에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빈 필 하모닉과 주빈 메타, 그리고 조수미까지, ‘최고는 최고와 만난다’ 라는 카피는 당연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들이 세계 최고의 클래식 뮤지션들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무대에서 만나 공연을 하기 때문에 쉽게 ‘최고’와 ‘최고’가 곧 이들을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피에서 말하는 ‘최고’에는 또 다른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이들 최고의 음악가들을 한 자리에 모은 현대카드가 바로 ‘최고의 카드’이며, 현대카드가 만드는 이들의 공연에 초대될 관객들 또한 ‘최고의 고객’이라는 것입니다.



<최고와 최고가 만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현대카드의 놀라운 무대는 벌써 여섯 번째 입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최고의 공연을, 최고의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들 최고의 음악가들이 한 무대에서 단 한번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주빈 메타의 신들린 지휘봉


세계 최고 음악인들의 환상적인 영상과 청각을 압도하는 배경음악 브람스 교향곡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 편의 오케스트라 곡을 감상하는 느낌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영상 편집은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주빈 메타의 신들린 듯한 지휘가 역시 압권이라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메시지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 광고는 일반적인 공연예고 광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광고 전문가들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광고가 해당 공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또 현대카드의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번 광고는 최고를 지향하는 현대카드의 기업 정신을 또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