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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8년 슈퍼콘서트 III 빌리조엘, 전설의 피아노맨, 드디어 그가 온다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08년 9월 on-air



누구나 한 번쯤 전설을 만나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2008년 9월 22일 광고 한 편으로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광고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Ⅲ의 주인공인 팝의 전설 빌리조엘의 내한공연이라는 짜릿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대기실에서 나오는 한 남자의 발걸음이 보입니다. ‘현대카드가 만들어내는 문화, 이번엔 그가 손을 잡았다’라는 자막이 나오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사람들의 함성이 들립니다. 복도를 지나 무대로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은 미국의 전설적 싱어송라이터, 빌리조엘입니다. 광고는 그의 내한 공연이 ‘전설을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혹은 마지막’ 기회라고 말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Ⅲ 빌리조엘>



서울에서 빌리조엘, 그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영상의 첫 부분에서 카메라는 빌리조엘을 비췄다가, 그의 시선이 되어 복도를 비췄다가, 열광하는 관객들에게로 옮겨갑니다. 이런 역동적인 편집의 흡입력은 대단해서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예순의 가수에게 집중하게 합니다. 170㎝도 되지 않는 단신이지만 화면을 꽉 채운 그의 모습에는 엄청난 존재감이 있습니다. 오로지 빌리조엘 그가 지닌 힘만으로 가득 찬 화면은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그랜드 피아노를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의 화려한 손놀림에서 나오는 강렬한 피아노 선율, 하모니카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몰입을 유도합니다.

광고 위에 흐르는 자막은 모두 피아노 건반 위에서 춤을 춥니다.



<피아노를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빌리조엘>



배경음악인 ‘피아노맨(Piano man)’은 1973년에 발표된 그의 첫 히트곡으로 지금까지 그를 피아노맨으로 불리게 만든 명곡입니다. 식당의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경험을 살려 직접 만든 이 곡으로 빌리조엘은 이름을 처음 알릴 수 있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피아노맨’의 가치는 광고 속에 고스란히 녹아 광고를 빛나게 합니다. 광고는 열광하는 수많은 관객을 바라보는 그의 뒷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서울에서 빌리조엘을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회,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공연임을 광고는 빌리조엘의 공연 장면 편집만으로도 충분히 전달합니다



30초, 그의 카리스마를 느끼기엔 짧지 않은 시간


광고가 나가는 시간은 고작 30초입니다. 하지만 광고를 본 사람들에게는 빌리조엘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모니카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퍼포먼스에서 뿜어지는 아우라는 현대카드가 고객에게 소개하고자 했던 빌리조엘의 에너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흑백의 영상에 빌리조엘의 이름이 연둣빛으로 새겨지는 모습을 보고 가슴 속에 불꽃이 터지는 것 같은 벅찬 감정을 느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 싱어송라이터 그를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혹은 마지막 기회>



현대카드가 놀라운 도전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


슈퍼콘서트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입니다. ‘슈퍼’에 담겨진 의미처럼 현대카드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고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팝의 디바 비욘세도, 팝의 전설 빌리조엘도 현대카드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고객이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카드의 신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