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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 Listen] 추운 날씨를 녹여준 지용의 'Stop&Listen' in 명동

2010.12.21


2010년 5월 1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초대형 파크 콘서트에는 '제 2의 키신'이라 불리는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이 협연자로 함께 합니다. 지용은 파크 콘서트의 협연에 앞서 다양한 장소에서 ‘stop& listen’으로 서울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명동, 서울 아산병원, 여의도 공원에서 펼쳐지는 지용의 깜짝 콘서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잠깐의 휴식을 선물했습니다. 3번의 공연 중 4월 14일 복잡한 명동거리에서 진행된 지용의 'Stop&Listen'의 공연현장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명동 한 복판에 설치된 근사한 피아노 


무대가 모두 설치되고 나니 지나가던 사람들의 가던 길을 멈추고 주황색과 보라색으로 디자인된 피아노를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았습니다. 평일 오전시간인지라 한국 분들 보단 일본, 중국 관광객 분들이 구경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취재하실 기자 분들도 속속 도착하여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피아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 


지나가던 몇몇 용기 있는 분은 직접 자리에 앉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피아노 연주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12시 20분부터는 지용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를 녹여준 지용의 피아노 선율 


4월 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지용의 피아노 선율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기 위한 많은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경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첫 번째 'Stop & Listen' 공연은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제공 : (주)크레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