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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의 버스킹 현장 스케치

2012.04.30


놀라운 감동을 안겨주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한국의 내한공연 역사상 2번째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번째 무대는 레이디 가가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수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연장으로 모인 Little Monster들은 각양각색의 패션을 뽐내며 볼거리를 안겨주었고, 공연장 바깥 곳곳에 배치된 이벤트 부스와 석고마임, 그리고 레이디 가가 코스프레 팀들은 공연 전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습니다.


수 많은 스타들이 함께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이미지 출처: () /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에 참석한 연예인들 역시 인증 사진과 관람 후기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 북 등 SNS채널로 공연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요. “가가 울랄라~”라는 글과 함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한 2AM의 조권과 트레이닝 복과 백팩으로 활동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인 배우 강소라를 비롯한 MBC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들과 변정수 변정민 자매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여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로 공연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연 전 분위기 Warm-Up, 즉석 버스킹 공연



공연 시작 전, 공연장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독특하고 리듬감 넘치는 디스코 락을 선보이는 락 밴드 고고스타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TOP밴드의 번아웃하우스 등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에서 만난 밴드들은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즉석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는데요. 레이디 가가의 팬이라고 밝히며 공연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공연장에 도착했다는 밴드 고고스타는 스탠딩 대기자들을 위한 대기 장소와 메인 광장에서 각각 30분 가량 5~6여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보컬 이태선과 베이스 김선아를 비롯한 고고스타의 멤버들은 관객들의 코스튬을 뛰어넘는 특유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탁 트인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 너무 좋다며, 이런 공연을 자주 해야 실력이 는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죠. 고고스타는 특유의 일렉트로닉 댄스 비트로 주위에 모여든 관객들과 함께 리듬에 따라 팔을 좌우로 흔드는 등 참여를 유도하였고 관객들 역시 즉석에서 노래를 따라부르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KBS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를 통해 알려진 신인 밴드 번아웃하우스 역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련된 음색을 들려주었습니다.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한 번아웃하우스의 보컬 오경석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공연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끝까지 함께 노래해 달라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구었습니다. 주위에 모여든 관객들은 함께 노래하거나, 즉석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죠. 별도의 무대와 화려한 조명은 없었지만 관객과 마주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마지막 곡이 끝나자 관객들은 오랜 박수 갈채를 보내며 화답했습니다.


관객과 하나되어 호흡했던 놀라운 순간들


이 밖에도 즉석 길거리 공연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을 보러 온 관객 들 중 아마추어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의 간이 무대가 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낯익은 기타 반주에 귀를 기울여보면 레이디 가가의 대표곡이 연주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어쿠스틱 버전의 ‘Poker Face’와 키보드 버전의 ‘Telephone’ 등 레이디 가가의 대표곡을 열창하는 팀 주변의 관객들은 박수로 리듬을 맞추거나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즉석 무대를 즐기며 지루함을 잊었습니다.

국내 음악계 관계자들은 물론,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5만 관중을 압도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의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