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레이디 가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한국의 Little Monsters

2012.05.01


약 2시간 동안 화려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레이디 가가의 공연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한국의 Little Monster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이디 가가를 사랑하는 한국의 Little Monster들은 그녀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 앞 'Monster Pit'에 입장하기 위해 공연 하루 전부터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레이디 가가 못지 않은 놀라움이 있었던 Monster Pit 관객들을 소개합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레이디 가가를 연상 시키는 독특한 소품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Monster Pit 입장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각종 소품들입니다.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에 등장했던 소품들 뿐 아니라, 그녀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팬들의 창작 소품들도 등장했죠. 음료 캔을 소품으로 머리를 말아 올린 코스튬이 인기를 끌었고, 삼각뿔을 쓰고 퍼포먼스를 했던 레이디 가가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철창 안에 갇힌 해골 인형을 들고 다니는 관객과 금발의 바비 인형을 머리에 얹은 모습도 눈에 띄었죠.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 Little Monsters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Monster Pit 대기구역에서 소품들 만큼이나 시선을 잡았던 것은 개성 가득한 메이크업 이었습니다. 동물을 연상시키는 분장이나 해골의 모습을 그린 관객들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 역시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에서 등장했던 메이크 업으로 Little Monster들의 가가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수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던 코스튬


마치 수천명의 레이디 가가가 모여있는 듯 했던 Monster Pit 입장 대기 구역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어 수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던 코스튬들이 있었습니다. 옅은 살구색 전신 레깅스에 다양한 보석을 박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한 Little Monster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레이디 가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른 코스튬 관객들까지 플래시를 터뜨릴 정도로 손에 꼽히는 코스튬 이었죠. 또한 커다란 날개와 함께 등장한 Little Monster 역시 각종 미디어와 팬들에게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코스튬 뿐 아니라 의상과 어울리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Monster Pit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뮤직비디오와 방송에 등장했던 코스튬 


‘Telephone’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댄서들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Born This Way’ 뮤직 비디오의 가가의 해골 메이크업은 현장에 모인 팬들이 가장 많이 모방한 코스튬으로 손꼽혔습니다. 많은 팬들이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 했죠. 그 외에 레이디 가가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선보여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켰던 빨간색 망사 의상을 선보인 관객도 등장했습니다.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얼굴 전체를 뒤엎는 코스튬을 계속 유지하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에 대한 자신만의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의 주인공 레이디 가가 만큼이나 파격적인 패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Little Monster들.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기고 현장 분위기를 축제로 탈바꿈시킨 그들이야말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의 진정한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