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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현대카드 멘토스쿨]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5기, 아름다운 첫걸음
2014.04.16
현대카드 ‘LECTURE ROOM’에 열정 가득 품은 싱그러운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4월 3일,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의 새 얼굴들이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이하 현대카드) 여의도 사옥을 방문한 것이죠. 현대카드는 지난 3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한 학기 동안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을 이끌어 갈 10인을 선발했습니다.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5기로서 첫발을 내디딘 대학생 멘토들을 소개합니다.
좋은 멘토를 넘어 진정한 멘토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LECTURE ROOM에 들어선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5기 멘토들! 멘토스쿨은 서울대 학생들이 자신들의 학습재능을 교육 기회가 충분치 않은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기부하고, 재능을 기부한 대학생 멘토들은 장학금을 받는 방식인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부 시스템을 통해 기수가 늘어갈수록 아름다운 동행의 파급력이 배가 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1학기 멘토스쿨은 멘토링 특강으로 시작됐습니다. TMD교육그룹의 이정아 강사는 대학생 멘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공하는 멘토를 넘어 진정한 멘토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했는데요. 가장 먼저 논의된 내용은 ‘멘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멘토 되기’였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친구도 학업에 대한 고민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을 텐데요,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의 멘토들 역시 고교 시절 학업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합니다. 학업을 방해하는 잠, 놀고 싶은 마음,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 노력만큼 오르지 않는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비롯해 이성문제, 친구관계 등 그 시기를 지나온 멘토, 그 시기를 겪고 있는 멘티 모두 한번은 겪었음직한 수많은 고민과 해결 방법들이 오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업 고민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진행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언급된 '목표-전략-시간배치-실행-피드백’ 순으로 진행되는 플래닝 공부법으로 지도한다면 멘티들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멘토링에 임하는 자세도 강조됐습니다. 멘티의 인생에 분명한 계획과 목적이 있음을 믿어주고, 누구나 한 가지 이상 남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에 확신을 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멘티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음을 먼저 인정해주는 자세로 멘토링에 참여한다면 10인의 멘토 모두 성공적인 인생의 멘토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격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 칭찬받는 사람보다 칭찬하는 사람,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보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세상의 이치입니다. 누군가의 멘토가 되는 동시에 스스로도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수확일 것입니다.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성공적인 멘토가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김경미 멘토는 “이전에도 다수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았지만, 이렇게 체계적인 멘토링 교육은 처음이었다”며, “멘티들의 학습 도우미로서 막연히 ‘공부만 잘 가르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서 ‘어떻게 하면 구체적인 미래를 제시하는 친구 같은 또는 선배 같은 멘토가 될 수 있을지’ 생각을 바꾸고 해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땀’ 흘리며 배운 멘토의 봉사 정신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오리엔테이션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 10인의 멘토들이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재능 기부와는 또 다른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지난 4기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방을 조금 더 키움과 동시에 멘토들 간의 팀워크와 결속력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입니다. 멘토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텃밭 가꾸기와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이었는데요. 치유정원의 텃밭을 고르고 어린 모종을 화분에 심는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됐습니다. 텃밭 가꾸기를 끝낸 멘토들이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가 되어 식사를 도왔습니다. 행여나 어르신들이 급하게 드시고 소화가 안되면 어찌하나 걱정 되는 마음에 이런 저런 대화를 건네며 정겨운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SNU-현대카드 멘토스쿨 5기 멘토들은 4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멘토링 활동에 나섰습니다. 서울 시내 10개의 고등학교에서 40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데요. 멘토링 특강부터 봉사활동까지, 뜻 깊은 첫발을 내디딘 멘토스쿨 5기 멘토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꿈을 나누는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이란?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서울대 학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학습재능을 기부하고 현대카드는 재능기부를 하는 서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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