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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현대카드 O카드, 아직도 할인되는 주유소 찾아 3만리? Oh NO~

2010.10.29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6월 on-air



2009년 6월부터 온에어된 현대카드 알파벳 시리즈 ‘O카드’편은 현대카드가 출시한 획기적 신개념의 오일카드를 설명하는 광고입니다.


각양각색 자동차의 주유구가 클로즈업되며 광고가 시작됩니다. 당당하게 열리는 주유구 화면에서 ‘언제부터 / 사람들이 / 신용카드가 / 정해놓은 대로 / 주유소를 / 골라 다녔나’ 라는 자막이 한 장면씩 끊어져 나옵니다.


경쾌하고 웅장한 Brian Setzer Orchestra의 ‘Gettin' In the Mood’ BGM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제 당신이 / 가지 못할 / 주유소는 없다’ 는 자막이 내레이션과 함께 보여집니다. ‘Oil Everywhere’를 외치며 ‘O’자가 새겨진 노란색 카드가 부각됩니다. 화면 아래로 주유기들이 나란히 춤을 춥니다.


곧이어 밤과 낮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 각기 다른 색의 주유소가 나타납니다.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이라는 메시지를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보여줍니다.



<광고 스틸컷>



주유 경고등이 켜져도 고민할 필요없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 기름이 떨어졌을 때 ‘가까운 주유소를 갈까, 아니면 조마조마하긴 하지만 단골 주유소를 찾아 갈까’ 하는 거 아닐까요? 이유는 당연히 할인 혜택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갈 때 드라이버들의 당연한 고민입니다.


현대카드가 획기적인 신개념 오일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어와도 신용카드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주유소를 찾아 헤매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주유소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O카드’를 출시한 것입니다.



오너 드라이버들만 꼭 집어서…


모델이 한 명도 등장하지 않은 채 주유구와 주유소, 그리고 주유기만 나오는 이 광고는 결국 특정 타겟에게 한정된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카드도 있어?’ 할 정도로 광고 카피가 오너 드라이버들을 꼭 집어서 확 끌어당깁니다.


현대카드 알파벳 시리즈 광고는 회사브랜드를 내세우지 않고 알파벳만으로 현대카드의 특별함을 표현합니다. 기발함을 뛰어넘고 소비자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서 알파벳에 그 의미를 담아내는 것입니다. 알파벳 광고를 통해서 카드도 옷이나 가방 같은 패션 소품처럼 소비자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만듭니다. ‘O카드’는 기존 주유카드가 생각하지 못한 역발상의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의 선호도를 새롭게 자극하고 있습니다.



당당한 자부심으로


현대카드가 업계에서 남긴 ‘최초’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현대카드가 과감한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에 기반합니다.


고객들도 ‘O카드’의 혁신적 서비스를 반가워합니다. 그래서 광고는 임펙트가 넘칩니다. One Message 원칙이 지켜진 광고가 얼마나 힘이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등장할 또 다른 알파벳 시리즈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얼마나 혁신적인 서비스가 얼마나 신선한 광고에 담겨 고객들 앞에 또 다시 당당하게 나타날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