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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4] 7·8·9월 오싹하게 더 돌려주는 시즌 X캐시백

2014.07.11


지난해 겨울 처음 선보였던 시즌 X캐시백 광고 시리즈가 드디어 이번 납량특집 편을 끝으로 완성됐습니다. 겨울 시즌의 상징인 호두까기 인형 편부터, 청마의 해를 우렁차게 알렸던 청마 편, 그리고 행사 많은 잔인한 4, 5, 6월 소비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던 쭉쭉이 인형 편까지, 시즌 X캐시백의 시즌 별 특징을 잘 살려왔기 때문에 시즌 X캐시백의 마지막, 네 번째 광고인 본 편에 대해서는 기획부터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름 시즌에 선보이는 만큼 보는 이들의 예측이 가능한 휴가지의 모습과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 뻔하면서도 일반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있으면서도 소비자에게 시즌 X캐시백을 가장 또렷이 각인시킬 수 있는 접근 방식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었는데요, 그 결과 기존 인형 시리즈에서 탈피한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현대카드X. 7,8,9월 시즌 X캐시백 광고 캡쳐



광고의 주인공은 외로운 집을 홀로 지키는 집사입니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집사는 해골로 변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하는데요. 7, 8, 9월의 추천 적립처인 홈쇼핑, 편의점, 커피전문점, 철도, 면세점을 차례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저택 바닥에 그래픽으로 나열해 적립처 정보 제공도 잊지 않습니다.



현대카드X. 7,8,9월 시즌 X캐시백 광고 캡쳐



이번 광고에서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보일 듯 말 듯 숨어있는 디테일입니다. 저택 복도의 액자들 속에는 그동안 시즌 X캐시백 광고를 빛낸 일등 공신들, 호두까기 인형, 청마, 쭉쭉이 인형의 근엄한 모습이 담긴 초상화가 걸려있습니다. 여기에 7, 8, 9월이 벽에 쾅쾅쾅 찍히는 순간 흘러내리는 핏자국, 거미줄로 섬세하게 표현한 ‘신청만 하면 누구나’라는 자막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30초 버전 광고는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높은 몰입도와 신선한 비주얼, 그리고 반전을 자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여름 휴가 시즌에 ‘오싹하게 돌려주는’ 현대카드X. 7, 8, 9월 시즌 X캐시백 혜택으로 시원함을 넘어 오싹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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