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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3] 게으르게, 느긋하게 당신은 그저 Be Lazy. 현대카드X

2013.07.01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누구나 알 법한 명곡이 흘러나옵니다.


이국적인 배경에 걱정하나 없어 보이는 젊은이들이 여유롭게 등장합니다. 게으르게, 느긋하게, 나태하게, 단순하게 당신은 그저 Be Lazy.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돌려주고 또 돌려주는 새로운 캐시백 세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광고는 마무리 됩니다.


현대카드는 지난 10년 축적된 신용카드 시장의 문제점들에 대해 늘 그러했듯 새로운 기준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Chapter 2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신용카드 시장을 더 쌓아주는 ‘플러스(+) 세상’과 더 돌려주는 ‘마이너스(-) 세상’. 즉 포인트와 캐시백 세상으로 나누어 소비자들이 더 강력한 혜택을 심플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X는 이 두 축 중 마이너스(-) 세상인 캐시백 세상을 담당하는 대표 카드가 될 것입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3년 6월 on-air



캐시백? 처음 듣는 용어는 아닐 것입니다. 혹 처음 듣는다 해도,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는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현금을 그렇게 쉽게 돌려주진 않을 거란 것도 짐작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캐시백은 여러 조건과 제약들을 따져가며 공부해야만 받을 수 있었고, 설사 받는다 해도 이를 현금화 하기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말만 캐시백일뿐 실상은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대카드는 이러한 모든 조건을 없애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캐시백 카드인 현대카드X 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에서 아무런 고민 없이 인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화면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느긋해지고, 편안해지는 이미지로 소비자의 공감을 확보한 후, X만의 차별적 메시지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미지의 공감과 차별성을 위해서는 로케이션이 상당히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새롭게 나오는 신제품인 만큼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는 유저 이미지로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또 다른 후보지였던 런던과의 최종 고심 끝에 로케이션으로 결정된 곳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입니다. 아직은 국내 미디어에 훼손되지 않은, 그러면서도 아기자기한 풍광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유럽의 화려함 속에 빈티지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는 보석 같은 장소였습니다. 다양한 유저들의 다양한 상황이 필요했기 때문에 선발대의 정밀 헌팅을 통해 최적의 장소들과 개성 있는 모델들을 가려냈습니다. 하지만 해외촬영의 가장 큰 적, 날씨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헝가리 도착 첫날부터 폭우가 쏟아졌고, 옆 나라 체코에서는 물난리가 났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천만 다행으로 촬영 당일 새벽부터 이틀 동안만 쨍쨍한 햇살이 내리쬐었고, 촬영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거리 구석구석이 카메라만 갖다 대면 사진이 될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풍경이었으며, 헝가리 가정집 내부 촬영 컷들이 있어, 그들의 실제 삶을 드려다 볼 수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광고 마지막 편의 그네 Scene은 드넓은 벌판에 크레인을 설치하고 임시로 그네를 설치하였고, 촬영 후 줄을 서서 타 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촬영 컷이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공부해야 할 것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곳곳에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편하자고 만든 신용카드까지 외우고 따져가며 공부해서 사용해야 하는 걸까요?


현대카드의 Chapter 2가 제시하는 신용카드의 새로운 기준.

그 중 ‘마이너스(-) 캐시백’을 담당하는 현대카드X 가 과연 소비자를 어떻게 Be Lazy 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이후에 본편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한껏 기분이 좋아지는 광고처럼, 누구나 편하고 쉽고, 느긋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캐시백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