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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3] X는 돌려주고 또 돌려주니까

2013.07.16


지난번 현대카드X 론칭 편을 통해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돌려주고 또 돌려주는 새로운 캐시백 세상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새로운 캐시백 세상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지만, 실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캐시백을 적립해 주는 적립처를 찾아 다녀야 하고, 설령 찾았다 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게다가 일정 한도가 넘으면 더 이상 캐시백이 쌓이지도 않습니다. 또한 현금으로 돌려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캐시백이 모여야 현금화가 가능하죠.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된 캐시백일까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도, 횟수, 적립처의 제한 없이 끝없이 불어나는 '현대카드X’ 가 탄생했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3년 7월 on-air



광고는 한 마리의 토끼에서 시작합니다. 토끼는 예전부터 생식력과 번식력이 왕성한 동물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를 활용해 한 마리의 토끼가 순식간에 불어나는 심플한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제품의 특장점을 가장 명확하고도 임팩트 있게 전달하죠.




광고 촬영 용어 중 3B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Beauty, Baby, Beast를 일컫는 말로 효과는 보장되지만 쉽지 않은 촬영이란 의미입니다. 실제 촬영에는 살아있는 200여 마리의 토끼가 동원되었고, 토끼들이 촬영장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루 전부터 수의사를 동행한 VIP급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광고 영상 중 토끼가 촬영 카메라 렌즈에 부딪히는 장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장면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언뜻 공평해 보이지만 과연 그럴까요? 현실에서도 단골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단골은 반찬 하나라도 더 주는 게 인지상정인데 말이죠.


하나의 카드를 오래, 많이, 자주 쓰는 사람들은 그 만큼 더 큰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 그것이 진정 공평한 것이니깐요. 현대카드는 이러한 개념을 신용카드에 적용했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3년 7월 on-air



광고는 타다닥 팝콘이 튀겨지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토끼 편과 마찬가지로 팝콘은 순식간에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TV 너머로 팝콘 향이 솔솔 풍겨올 것만 같은 이 장면도 토끼 편 촬영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팝콘이 제 멋대로 튀고, 언제 부풀어 오를지 몰라 하루 종일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팝콘만 튀기길 반복하였습니다. 인내의 시간을 보낸 후에야 광고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토끼 편과 팝콘 편은 동시에 두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토끼 편 스튜디오는 토끼들의 배설물과 특유의 향기에 고역을 치른 반면, 팝콘 편 스튜디오는 고소한 냄새로 가득했고, 팝콘도 마음껏 집어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어느 스튜디오가 인기가 많았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현대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Chapter2의 –(마이너스)를 담당하는 캐시백 카드X


실제로 어렵고 복잡한 기준들 속에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카드를 사용해 온 것들을 되돌려 놓는 것이 현대카드X 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지난 10년,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현대카드에게는 일상적인 변화이지만, 세상에는 새로운 Chapter가 열릴 것입니다. 그 시작을 현대카드X 가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