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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데이빗] 크렉 데이빗, 아버지를 닮은 그의 음악성

2010.06.11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을 통해 열정적인 공연으로 한국 팬을 열광시킨 크렉 데이빗은 그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레게 밴드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주 음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감성을 이어받은 크렉 데이빗

 

영국 사우샘프턴 출신인 크렉 데이빗은 카리브 해의 작은 나라 그레나다 출신의 아버지와 영국계 유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클럽 DJ, 가수로 일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한 그는 영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유명한 DJ 아트플도저를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가 보컬로 참여한 'Re-Rewind'가 영국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며 유명세를 탄 그는 이후 이어 발매한 데뷔 싱글 'Fill Me In'으로 영국 역사상 최연소 1위를 기록한 솔로 남성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남기며 화려하게 비상했습니다.

그를 세상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한 아트풀도저의 마크힐(Mark Hill)이 프로듀스를 맡은 데뷔앨범 'Born To Do It'은 앨범차트 1위로 데뷔하며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대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보인 그의 음악성은 후천적인 노력도 있겠지만 레게 밴드 멤버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타고난 감각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