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와 함께 하는 투어밴드

2011.04.25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존 레전드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투어밴드. 최고의 실력과 열정으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의 무대를 함께 해준 투어 밴드의 입국 현장부터 공연무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와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존 레전드 투어 밴드 멤버를 소개합니다.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던 투어밴드 입국현장

 

 

4월 19일 정오, 한산하던 인천 국제공항이 갑자기 술렁였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위해 존 레전드와 그의 투어밴드가 한국에 입국했기 때문이죠. 투어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린 공항 패션으로 게이트 앞에서 지인들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기타리스트 Ian Macaulay를 비롯한 밴드 멤버들은 각자의 악기를 어깨에 매고 출국 게이트로 향했으며, 검은색 가죽 라이더 자켓에 비비드 컬러의 머플러와 타이트한 진을 매치한 코러스 멤버들은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으로 구경꾼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를 뛰어넘는 연주 실력, 드러머 Rashid Williams와 기타리스트 Ian Macaulay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파워풀한 드럼연주로 무대 분위기를 이끌었던 드러머 Rashid Williams. 그는 드럼 앞에 앉을 수 있었던 3세부터 드럼을 시작해서, 7세 때는 아버지의 교회에서 드럼을 연주했을 정도로 특유의 리듬감과 재능을 타고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악 전문지 <드럼헤드 매거진>의 조나단 모버는, 그를 가리켜 "Rashid Williams의 연주실력은, 22세의 연주실력이 아니라 제 나이보다 두 배정도 많은 드러머의 실력과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이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카니예 웨스트, 스탈레 에스텔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쌓아온 Rashid Williams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무대 뒤편을 지키며 곡에 리듬감을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었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열정적인 기타 사운드로 우리를 전율케 했던 Ian Macaulay. 10살 때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해서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멋진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는 Ian Macaulay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뉴저지 뮤직스쿨의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뉴욕의 The Apollo Theater, 일본 도쿄의 The Cotton Club, 런던의 The Jazz Cafée 등 세계를 무대로 폭넓게 연주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만능 뮤지션 베이시스트 Kenneth Wright와 키보디스트 Eugene 'Manman' Roberts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베이스기타를 담당했던 Kenneth Wright는, 1968년에 자신의 고향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음악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스기타 연주를 비롯하여 작곡과 음악감독의 재능까지 두루 갖춘 만능 뮤지션이었던 그는 1977년에 스티비 원더의 투어밴드로 참여해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고, 1993년에는 자신의 첫 솔로 연주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의 키보드 연주를 맡은 Eugene 'Manman' Roberts는 존 레전드와는 이미 여러 차례 투어 공연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는 키보디스트로서 곡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존 레전드의 제스처 하나하나에 빠르게 반응하며 반주를 이끌어갔던 Eugene 'Manman' Roberts.  드러머 Rashid Williams와 함께 공연 중 가장 열정적으로 연주에 임했던 투어 멤버이기도 했죠.

 

 

이 밖에도 존 레전드의 노래를 한 층 더 풍성하게 꾸며주었던 Backing Vocals Jessica Wilson과 Lacey Jones, Courtney Harrell은 존 레전드 무대 좌측에서 파워풀한 코러스와 보컬로 존 레전드의 소울을 한층 깊이 있게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존 레전드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투어 밴드 중 눈여겨 봐야할 사람으로 Jessica Wilson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재능 있는 가수이며 작사가인 그녀와 많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녀를 눈여겨보라고 말하기도 했죠. 뛰어난 몸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남성 관객의 눈길을 독차지 했던 코러스 멤버들과 존 레전드가 함께 꾸몄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함께했던 투어밴드는 최고의 세션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줬던 환상적인 호흡과 아름다웠던 무대 위의 모습으로 존 레전드 Mania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해주었던 존 레전드와 투어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