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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팬의 진심을 사로잡는 뮤지션, 존 레전드의 무대 위 퍼포먼스

2011.04.27


감미롭고 매력적인 음색, 진정한 Culture Mania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한국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 진한 R&B 소울의 감동으로 찾아왔던 그 순간이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11 4 19~20,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무대 위에서 모두를 감동시켰던 존 레전드의 깜짝 퍼포먼스를 소개합니다.

 

관객과 함께 춤추고 호흡했던 ‘Solw Dance’ 장미꽃 퍼포먼스

 

존 레전드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공감하는 뮤지션입니다. 일례로 여자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팬을 위한 깜짝 퍼포먼스를 선물했던 장미꽃 에피소드를 들 수 있죠. 공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낯익은 전주가 흘러나옵니다. 객석의 열기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Slow Dance’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존 레전드“I don’t wanna be alone tonight. I want a young lady.”라는 멘트를 던지곤 한 여성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합니다. 존 레전드는 그녀에게 신사다운 인사를 건네더니 노래를 부르며 즉석 커플댄스를 선보입니다. 관객들의 환호와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노래 제목처럼 진한 블루스를 추는 두 사람. 여성 팬의 대담한 댄스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존 레전드의 모습에 관중석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곡이 끝나자 준비했던 장미꽃을 선물하고 가벼운 포옹과 함께 양 볼에 키스까지 해 주었습니다. 함께한 여성 팬의 이름을 소개하고 손을 잡고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는 깔끔한 마무리도 잊지 않았던 존 레전드. 경쾌한 댄스곡은 물론, 그루브한 발라드 곡까지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팬들과 교감하는 존 레전드의 무대 매너는 그의 노래실력에 이어 또 한번 탄성을 터트리게 만듭니다.

 

화끈한 댄스와 피아노 퍼포먼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이 펼쳐졌던 악스홀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역시 공연의 클라이맥스에 연출되었던 존 레전드의 피아노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강렬한 드럼 연주가 시작되고 조명이 녹색 빛으로 무대를 물들이자 팬들의 환호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새롭게 편곡된 존 레전드의 댄스곡 ‘Green Light’의 전주가 연주되자 악스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두 팔을 번쩍 들고 박자에 맞춰 존 레전드를 응원했습니다. 존 레전드는 무대의 끝과 끝을 오가며 ‘Green Light’을 열창했죠. 팬들은 가사의 한 구절도 놓치지 않고 존 레전드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떠나갈듯한 함성으로 호응했습니다. 분위기가 정점에 달하자 존 레전드는 춤을 추며 무대 중앙에 위치한 피아노로 다가서더니 피아노 위에 올라가 팬들과 함께 후렴구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재생 클릭해주세요.

 

끝으로 존 레전드는 함께 노래해준 팬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피아노에서 뛰어내려왔습니다. R&B 소울의 컬처 아이콘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임에도 팬들에게 직접 다가서고 팬 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한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존 레전드. 팬들의 진심을 사로잡을 줄 아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