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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2011년 여름 존 레전드, 북미투어와 그의 일상 공개

2011.07.27

 

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때면 어떤 생각을 하며 노래를 하는가에 관한 Culture Mania의 질문에 ‘나의 팬들에게 집중하는 것이고 팬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공을 위해 매번 심장이 터질 듯 노래한다.’고 답한 존 레전드. 2011년 4월 19일과 20일에 걸쳐 AX-KOREA(악스홀)에서 열렸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한 편의 서정적인 드라마였습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세련된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레전드는 2011년 여름 현재, 북미투어를 통해 끊임없이 세상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는데요. Youtube를 통해 존 레전드는 그의 일상과 2011년 여름 북미투어 소식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공연 안과 밖 이야기


 



무대 밖에서 존 레전드를 기다리는 Culture Mania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무대 스텝들의 분주함에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시작 전 대기실에서의 존 레전드의 모습은 긴장된 모습이라기보다 여유가 느껴졌죠.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즐기겠다는 존 레전드가 무대로 이동하자 Culture Mania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 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존 레전드는 서두르는 법 없이 천천히 무대에 서서 무반주로 ‘Rolling in the Deep’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무대는 조용해지고 온전히 존 레전드와 Culture Mania의 음악적 교감이 느껴지는 충만한 무대가 되었습니다.

 


무대 밖이 아니라 안에서 보는 존 레전드의 공연은 호소력 짙은 존 레전드의 목소리만으로 충분한 무대임을 보여주었죠. 소울의 ‘현재’를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이후 계속되는 존 레전드의 공연 소식은 모든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존 레전드 썸머 투어의 진정한 스타 ‘퍼디’



존 레전드
썸머 투어에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소울과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전 세계의 팝, 재즈 팬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던 샤데이와 함께 했습니다. 존 레전드와 샤데이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이번 투어의 진정한 스타는 존 레전드의 애완견 ‘퍼디’였습니다. 퍼디는 존 레전드의 연인 크리시와 함께 스폐셜 게스트로 전용 티켓까지 있다고 하죠. 퍼디를 바라보는 존 레전드의 눈빛만으로도 존 레전드가 퍼디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퍼디는 공연장뿐만 아니라 존 레전드의 일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퍼디와 함께 키울 프랑스 불도그 피파의 입양 소식으로 무대에서 피파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죠. 공연을 앞둔 대기실에서 퍼피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존 레전드의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존 레전드의 음료병으로 장난을 치고 사랑을 독차지한 퍼디야 말로 존 레전드 투어의 진정한 스타가 아닐까요.


2011년 여름 소울의 ‘현재’를 확인하다, 존 레전드 북미 투어



2011년 여름, 존 레전드 북미투어는 7월 23일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댈러스, 캔자스, 세인트루이스, 멤피스, 샬럿, 디트로이트를 거쳐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샤데이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존 레전드는 북미 투어를 앞두고 리허설 동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지닌 투어밴드 멤버들을 소개한 존 레전드는 완벽한 합주와 노래로 북미투어가 시작도 전에 놀라운 성공을 거둘 것임을 예감했죠. 리허설 공연에서도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존 레전드의 모습은 그가 왜 세계적인 뮤지션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화려한 무대매너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Backing Vocals 멤버들. 존 레전드의 이번 북미 투어에는 새로운 얼굴들로 역량을 보충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내한공연에도 함께 했던 Lacey와 Ashley, Natalie의 대기실 연습 모습은 색다른 기대감을 갖게 하죠. 이번 존 레전드 북미투어에서도 파워풀한 코러스로 존 레전드의 무대에서 함께 빛날 이들의 노래를 잠시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대에 오르기 전 겉모습에 신경쓰기보다 자신의 신념을 먼저 말하는 존 레전드. 리허설 공연에서도 온 힘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지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통해 Culture Mania에게 진정한 소울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던 존 레전드의 북미투어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의 음악과 함께 열정적이고 서정적인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