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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데이빗] 크렉 데이빗과 함께한 사람들-스팅

2010.06.11

 

크렉 데이빗의 노래 'Rise & Fall'에는 스팅과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습니다. 스팅이 'Rise & Fall'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까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스팅이 반한 'Rise & Fall'

 

크렉 데이빗은 휘성이 국내에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모은 ‘Insomnia’의 원곡을 부른 가수이기 이전에 전 세계 R&B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입니다. 크렉 데이빗이 국내에서 처음 대중적인 인기를 모은 곡은 아마도 스팅이 참여한 한 'Rise & Fall'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이 곡은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Leon)’의 OST곡으로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워낙 훌륭했던 스팅의 'Shape Of My heart' 원곡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비롯해 모니카, 우타다 히카루 등 전 세계 많은 뮤지션들이 편곡, 샘플링을 해온 곡으로 스팅은 크렉 데이빗의 곡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팅이 크렉 데이빗의 샘플링 곡을 듣는 순간 그의 노래에 반해 녹음실로 달려가서 자기가 직접 피처링을 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이후 스팅은 완성된 'Rise & Fall'을 듣고 매우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탄생된 'Rise & Fall'은 스팅의 원곡에 비견되는 곡으로 지금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영화 흥행과 더불어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곡이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의 공연에서 'Rise & Fall'이 나왔을 때 친숙한 멜로디 때문인지 큰 호응을 얻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