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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데이빗] 크렉 데이빗 한국가수와의 특별한 만남(윤미래, 임정희)

2010.05.31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크렉 데이빗이 두 명의 한국 여가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윤미래, 크렉 데이빗을 인터뷰하다

 

가수 윤미래는 2005년 1월 18일 방한한 크렉 데이빗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크렉 데이빗은 이상형을 묻는 윤미래의 질문에 “청바지를 입고 흰색 티셔츠에 조끼를 입은 눈이 큰 여자”라며 당시 윤미래의 모습을 묘사해 그녀를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윤미래도 크렉 데이빗을 직접 만나 매우 좋았다며 “(크렉 데이빗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다. 몇 년 전 1집 음악을 우연히 접하고 완전히 빠졌었다. 그의 비디오를 녹화하며 친구들과 같이 보기도 했었다”며 크렉 데이빗의 깜작 고백에 화답했습니다. 윤미래와 크랙 데이빗은 R&B, 힙합 등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비슷해 이날 만나자마자 금세 친해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크렉 데이빗은 실제 그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새 앨범과 한국 방문기를 털어놓으며 윤미래와 진솔한 인터뷰를 즐겼습니다.

윤미래는 그의 앨범에 대해 잘 알고 있어 평소 궁금해했던 음악 이야기뿐 아니라 사적인 질문도 스스럼없이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윤미래는 이날 한국의 사계절을 수묵화로 그린 미니 병풍과 자신의 앨범을 크랙 데이빗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크렉 데이빗과 인연이 있는 또 한 명의 한국 여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임정희입니다. 임정희는 서울 삼성동의 클럽 벡스에서 열렸던 크렉 데이빗의 3집 앨범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나섰습니다. 이미 그 실력을 인정 받는 가수 임정희는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