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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데이빗]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타, 크렉 데이빗

2010.04.18

 

팝페라의 비틀즈 일디보로 시작해 팝의 디바 비욘세, 전설의 뮤지션 빌리 조엘, 현존하는 최고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까지. 이름만으로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세계 최정상 급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5번째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크렉 데이빗, 한국을 찾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의 주인공인 크렉 데이빗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R&B 뮤지션으로, 탁월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부드러운 음색과 매력만점의 외모까지 갖춘 그는 대중뿐 아니라 거장들까지도 팬으로 두고 있는 슈퍼스타입니다.

엘튼 존, 스팅, U2의 보노, 미씨 엘리엇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그의 팬임을 자처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가수 휘성이 그의 곡 'Insomnia'를 리메이크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대다수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일본 투어 일정에 한국 공연을 포함시키는 것과 달리, 그는 오직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만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그의 음악을 한 자리에, GREATEST HITS-SPECIAL TOUR EDITION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 은 지난 10년 간 그의 베스트 싱글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Greatest HIT-스페셜 투어 에디션’의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였습니다. ‘Greatest HIT-스페셜 투어 에디션’ 앨범은 2008년 겨울에 발표된 ‘Greatest HIT’ 앨범에'Rendezvous, Spanish' 등 4곡의 히트곡을 추가해, 내한공연을 6일 앞둔 13일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크렉 데이빗은 영화 ‘레옹’의 OST인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Rise & Fall', 감각적 투 스텝 사운드의 'Fill Me In', '7days' 등 환상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크렉 데이빗이 'Insomnia'를 부른 순간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5 크렉 데이빗'은 크렉 데이빗이 지금까지 만들어 온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그가 선보일 음악까지 점쳐 볼 수 있는 뜻 깊은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