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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제이슨 므라즈를 닮고 싶은 팬들

2012.06.12


6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뜨거웠던 무대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제이슨 므라즈를 만나기 위해 많은 팬들이 부산을 찾아 주었는데요. 이런 팬들 중에서도 유난히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케 했던 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가 즐겨 착용하는 페도라를 비롯 체크셔츠, 어쿠스틱 기타 등 제이슨 므라즈를 사랑해서 그를 닮아간 한국의 팬들과의 만남을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공개합니다.


오늘만큼은 군인이 아닌 관객으로 

 

이미지 출처: () / 우: 황재욱(22세)

 
첫 번째 만나본 황재욱씨는 현재 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이번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를 관람하러 오기 위해 휴가를 내고 이곳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찾았다고 합니다. 매년 여름쯤엔 제이슨 므라즈가 자주 착용하는 페도라를 쓰고 다녔지만, 짧은 머리에 어울리지 않는 페도라는 과감히 포기했다라고 밝힌 황재욱씨는, ‘I`m Yours’를 처음 듣고 제이슨 므라즈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질문하자 “여타 다른 가수들은 외모를 꾸미기엔 바쁘지만 제이슨 므라즈는 외모나 패션에 중심을 두지 않는다. 오직 음악 하나로 승부하는 가수 아니냐”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번 한국을 찾은 제이슨 므라즈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겨달란 말에 황재욱씨는 “형을 보기 위해 아껴왔던 휴가를 이제서야 썼다.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제이슨 므라즈 공연에 빠져 볼 것” 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를 롤모델로 삼은 뮤지션 관객

이미지 출처: () / 우: 류석원 (25세)

시원한 청 남방에 선글라스와 어쿠스틱 기타를 등에 매고 있던 류석원씨. 입고 온 스타일에 제이슨 므라즈를 보고 따라 입었는지 묻자 “평소 제이슨 므라즈를 생각하면 홀가분해지고 기분이 가뿐해진다. 오늘 의상 역시 제이슨 므라즈의 가뿐한 느낌을 살려 입어봤다”라고 말하며 이어 “공연을 관람함에 있어 오늘 매고 온 어쿠스틱 기타는 제이슨 므라즈와 좀더 깊은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평소 ‘Who's Thinking About You Now?’를 즐겨 듣는다는 류석원씨는 현재 R&J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중인 가수라고 밝히며 제이슨 므라즈에게 메시지를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처음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 제이슨 므라즈는 나에게 롤 모델이며 앞으로도 쭉 제이슨 므라즈만을 보고 쫓아 갈 것이다”라고 전한 류석원씨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자연스러움을 머리에 얹은 그녀

이미지 출처: () / 우: 추윤혜(26세)

수원에서 이곳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까지 찾아온 추윤혜씨는 이번 공연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페도라와 비슷한 모자를 쓰고 공연장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사실 페도라보다 제이슨 므라즈의 헤어 밴드를 더 하고 싶었지만 대중적으로 더 알려진 모자를 선택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한 생각을 묻자 추윤혜씨는 “평이한 질문일 줄 알았는데 질문이 어렵다. 사실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던 것 같다.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봐도 딱히 패션이 눈에 들어왔던 적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제이슨 므라즈는 최고의 위치에 있어도 겸손함과 소박함이 그의 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에게 한마디를 남겨달란 요청에 추윤혜씨는 “제이슨 므라즈를 정말 좋아한다. 이전에 방문 했을 땐 방문했는지 조차 몰랐었지만 이번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그 어느 가수 어느 콘서트보다도 기대가 되고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습니다3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매력을 찾을 줄 아는 관객

황혜리 25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 만나본 마지막 닮은꼴 관객은 바로 황혜리씨인데요 황혜리씨는 제이슨 므라즈의 스타일과 비슷한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페도라와 체크셔츠, 숄더백까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그 느낌 그대로 보는 듯 했는데요. 실제 황혜리씨는 “이번 공연을 방문하기 위해 다른 부분보다 이 페도라 는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를 위해 쓰고 온 것”이라고 말했죠.

인터뷰 내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 대한 기대감을 비추던 황혜리씨는 현재 좋아하는 곡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곡들 중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많다 그 중 ‘A Beautiful Mess’, ‘Absolutely Zero’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이유는 팝을 들을 땐 멜로디가 먼저 들리는데 제이슨 므라즈의 곡 멜로디는 너무 아름답고 예쁘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아주 현실적이고 슬프고 비참한 내용들로, 멜로디와 가사가 전혀 맞지 않는 그 갭이 신기하고 마음에 들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제이슨 므라즈
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한 황혜리씨는 “항상 겸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제이슨 므라즈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지금처럼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다. 여타 가수처럼 상업적으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제이슨 므라즈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 만났던 제이슨 므라즈와 닮은 그의 팬들에게서는 제이슨 므라즈와 같은 자유로움과 순수함이 묻어났습니다. 부산 팬들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모인 많은 팬들은 국적도 나이도 전부 다르지만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았죠. 자유로운 영혼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팝 아이콘 제이슨 므라즈와 그를 사랑하는 한국의 팬들이 함께 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의 감동을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