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제이슨 므라즈 ]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현장을 찾은 팬들의 러브레터

2012.06.13


제이슨 므라즈
의 부산 첫 내한이자, 월드 투어의 첫 무대를 장식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은 제이슨 므라즈를 기다렸던 팬들의 사랑이 유난히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각부터 부산 벡스코를 찾은 팬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죠. 포토월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과, 제이슨 므라즈의 평소 패션 스타일을 재현하여 공연장을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아티스트와 팬들의 교감이 이뤄졌습니다.

서울에서 이른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내려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공연장을 찾은 팬부터,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핸드 메이드 플랜카드를 제작해 온 팬까지. 제이슨 므라즈를 사랑하는 한국의 팬들이 그에게 전하는 한편의 러브레터와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휴가를 받기 위한 군인들의 눈물겨운 노력

 


6월 8일(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벡스코 현장, 이른 시각부터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현장을 즐겼던 팬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두 청년은 어렵게 얻은 소중한 휴가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제이슨 므라즈가 EBS <공감>에서 부른 라이브 무대를 보고 그의 목소리에 매료되기 시작했고 기쁠 때나 울적할 때,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로 위로를 얻는다는 말로 그에 대한 사랑을 전했죠. 인기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한 적 없는데, 제이슨 므라즈에게는 기꺼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것이 꿈만 같다던 어느 팬의 이야기
 


자연을 사랑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사상과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이분들은 시종일관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는 표정이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죠. 일찍부터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기다리는 동안 공연장 밖으로 울려 퍼지는 제이슨 므라즈의 리허설 소리만 듣고서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두근거린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The Woman I Love’와 ‘Be Honest’, ‘Geek In The Pink’를 비롯하여 ‘I’m Yours’, ‘Everything Is Sound’까지 제이슨 므라즈의 거의 모든 곡을 좋아한다며 수줍은 모습을 인터뷰 내내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심하게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현장에는 제이슨 므라즈의 4집 앨범 디자인을 본 딴 티셔츠를 입은 관객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다른 팬들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은 한 팬은 직접 티셔츠와 부직포를 구입해 정성을 담아 옷을 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LOVE’ 마크를 한 땀 한 땀 수 놓은 티셔츠에서 제이슨 므라즈에 대한 큰 사랑을 엿볼 수 있었죠.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심하게 좋아해서 되레 제이슨 므라즈에게 미안하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는 팬답게 제이슨 므라즈의 알파벳을 활용하여 그의 얼굴을 표현하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보였죠. 마지막으로 올 겨울에 미국에 가게 되는데 그 때 만나서 커피 한 잔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제이슨 므라즈에 대한 무한사랑을 전했습니다.


멘션 줄래? 곡 줄래? 아님 피처링 할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현장에는 그 동안 MBC <무한도전>을 통해 제이슨 므라즈의 팬임을 밝혔던 가수 하하가 동료가수 스컬과 함께 방문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연장에 도착하기 전, ‘므라즈야, 멘션 줄래? 곡 줄래? 아님 피처링 할래?’라는 재치 있는 문구의 화환을 보내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팬으로서 공연장을 찾은 하하와 스컬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제이슨 므라즈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혹시나 하고 화환을 보내 보기는 했는데, 막상 현장에 오니 부끄럽기도 하다며 화환 메시지 중에서 한가지를 꼽자면 제이슨 므라즈의 피처링이 가장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제이슨 므라즈를 정말 사랑하는 팬으로써 대형 플래카드도 직접 만들어 왔다며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고, 좋은 노래를 들려달라는 마음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과 사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팬들. 음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믿음은 이러한 한국 팬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더욱 굳건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Love Is A Four Letter Word라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처럼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슨 므라즈에게 보내는 팬들의 러브레터와 함께 공연의 벅찬 설렘과 감동을 되새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