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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워치] 다양한 문화와 장르적 개성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2012.08.31

 

대한민국 문화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슈퍼콘서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탐색, 선별, 소개하는 창의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 2월에 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장르적 개성이 살아 숨 쉬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지난 주인공과 작품, 그리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8 Black Watch와 같은 실험적인 작품을 통한 문화적 지평 확대의 의미가 깃든 현대카드만의 특별한 문화 선두주의를 소개합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슈퍼스타(Superstar)’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진정한 ‘마니아(Mania)’와 교감할 수 있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의 특별한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었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콘서트 외에도 여러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탄생했는데요. 연극과 뮤지컬, 무용,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장르로의 커버리지 확장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입니다.

 

 

신선한 감각을 선보인 컬처프로젝트 아티스트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그 동안 문화를 즐길 줄 아는 기존 마니아 층에서 시작해,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성장 중인 라이징 스타를 초청해 그들만의 젊은 감각과 개성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 왔습니다. 소울 장르의 현재를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 존 레전드와 제2의 ‘프레디 머큐리’라 불리며 독특한 음색으로 우리를 사로 잡은 미카(MIKA)의 공연으로 그 위상이 입증 되었었죠. 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제이슨 므라즈의 내한공연이,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조적이고 서사적인 감성을 시(時)처럼 아름답게 풀어낸 데미안 라이스는 첫 내한공연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 겨울 얼어붙은 감성을 녹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공연이 끝나고, 공연장 밖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하며, 겨울 밤 팬들과 하나 된 시간을 보여줬던 추억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멋이 깃든 항만도시 부산을 사랑과 낭만으로 충만하게 한 제이슨 므라즈의 내한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녹여내며 한 편의 영화이자 문학, 로맨틱 코미디와 같았다는 호평이 있기도 했죠.

 

오는 9월 24일에는 Rock에 서정을 담은 브리티시록 밴드 킨(KEANE)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7 KEANE을 통해 찾아올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렉 기타가 아닌 건반을 내세우는 새로운 스타일로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킨의 감성적인 공연과 함께하는 가을밤이라면 절로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당신의 열정, 그리고 당신의 열기. 진정한 마니아를 위한 프로젝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에서 훗날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 될 최고의 아티스트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예술적 도전 정신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Culture Project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최초로 연극을 선보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1988년 이후 23년 만의 내한공연으로 우리에게 33여 년 역사를 마주하는 벅찬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가 선사한 몰리에르의 <상상병 환자>는 전 세계 각지에서 2,000여 회 이상 공연한 고전 작품으로 당대 의학과 의료계를 날카롭게 조명하고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입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는 이처럼 다양한 문화 장르와 아티스트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문화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신진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에 이어 정통 프랑스 연극을 선보이면서 ‘Culture Mania’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주게 된 것이죠.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블랙 워치는 영국 스코틀랜드 국립 극단의 아시아 초연 작품으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8 Black Watch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2006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연 이후 22개의 상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 신뢰가 가죠.

 

‘전쟁’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음악과 안무를 통해 파격적인 반전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며, 뮤지컬 <Once>로 올해 토니상(Tony Award) 8개 부문을 수상하며 유럽에서 가장 Hot한 연출가로 손꼽히는 존 티파니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전쟁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게 된 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관객들에게 120% 전달하기 위해 객석을 무대로 옮겨오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8 Black Watch는 연극, 무용, 전시까지 향후 Culture Project 신규 장르 확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작품입니다. 12명의 남자배우만이 등장하는 다소 파격적인 설정과, 관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올라가 배우들과 함께 섞여 작품을 관람하는 실험적인 무대 구성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실험적 예술 정신을 존중하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8번째 작품 Black Watch. 다가오는 9월 3일(월)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티켓 예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