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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여성 직원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현대카드·캐피탈 양재, 홍대사옥 2

2013.04.30


지난 시간에는 현대카드·캐피탈 양재 사옥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오늘은 또 하나의 여성 직원 맞춤형 사무공간, 홍대 사옥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 역시 ‘여성에게 친절한’ 사옥으로 양재 사옥과 마찬가지로 여성 직원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전체 직원 수는 약 800명입니다. 수유실, 샤워실, 수면실은 양재사옥과 동일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양재사옥에 비해 근무 직원수가 많고 건물 면적이 넓어 전체적으로 서비스 공간이 좀 더 넓은 편입니다.

양재 사옥에서도 보셨듯, 여성 직원들을 위한 수유실과 수면실이 특히 눈에 띄는데요. 이 두 곳은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온도 조절기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장소의 특성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 곳인 만큼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직원 편의를 고려한 것이죠. 수유실은 개인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양재사옥과 마찬가지로 홍대 사옥도 직원들의 콜 업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쪽 벽면에 두 대씩 가습기를 설치하여 먼지발생 억제는 물론, 말을 많이 하는 특성 상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목 건강에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습도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여성 직원들이 많은 이 곳에 딱 안성맞춤이죠. 물론 일부러 가까이 얼굴을 대시는 분은 없습니다^^;;




홍대 사옥 역시 현대카드·캐피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심플한 분위기에 중간 중간 사용된 포인트 컬러가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이는 앞으로 소개할 전국의 거점 사옥에도 해당하는데요. 내부 벽면 소재부터 회의실 의자까지, 전국 어느 지점을 가도 이 곳이 현대카드·캐피탈 사옥임을 알아채는 데는 채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홍대사옥의 자랑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지하 2층의 복합문화공간과 직원식당입니다. 기존에 있던 식당을 리뉴얼해 2011년에 새롭게 오픈했는데요. 이 곳은 300명 규모의 인원이 한 번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옥 전반에 걸친 모노톤으로 심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군데군데 위트 있는 오브제들을 배치해 긴장감과 이완감을 공간적으로 적절히 분배하였습니다. 홍대 사옥의 많은 직원들이 콜 업무로부터 얻은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 곳이 되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cafe M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라운지에서 동료직원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리프레쉬를 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마련하였습니다.




홍대사옥 직원식당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춘 주방으로, 가장 위생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조건인 검수실, 전 처리실, 냉장실, 조리실이 각각 구분되어 있어 이 곳에서 위생적으로도, 영양적으로도, 심지어 맛까지 완벽한 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직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매일 점심마다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한식, 일품요리, 피자 등 직원들의 니즈를 고려한 메뉴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성 특화 구역’ 현대카드·캐피탈 양재, 홍대사옥, 어떻게 보셨나요? 현대카드·캐피탈의 철학이 반영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직원의 특성과 업무를 고려한 섬세한 배려가 눈에 띄는 사옥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킹맘’과 기혼여성도 아무런 제약이나 불편 없이 회사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근무 만족도까지 이끌어내는 현대카드·캐피탈 양재, 홍대사옥. 여러분도 이런 곳에서 근무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현대카드∙캐피탈의 사옥 탐방은 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