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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1] 2011년 9월 개봉 예정 영화 중 기대작 1위 <카운트다운>

2011.09.07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영화 <카운트다운>현대카드 레드카펫 21번째 영화로 선정되었습니다. 올 가을엔 유독 컴백한 여배우와 흥행보증수표 남자배우를 앞세운 한국영화가 많이 개봉하는데요. 어느 때보다 추석 극장가가 풍성한 가운데, 특히 칸의 여왕 전도연과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열연한 <카운트다운>이 2011년 하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 1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캐스팅 : 정재영 VS 전도연

 

모든 캐릭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는 정재영과 매 작품 강렬한 변신을 거듭하는 전도연은 최고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그들이 2002년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 9년 만에 환상의 호흡으로 현대카드 레드카펫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연기지존 정재영은 장진 감독으로부터‘정재영이 죽으면 감독을 그만 두겠다’는 말을 들을 만큼 감독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개성 있는 캐릭터를 예의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관객의 마음에 애틋하게 기억되는 능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 만 하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에서는 10,000볼트의 스턴건을 죽도처럼 사용하는 정재영의 절도 있는 액션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제작보고회에서 만난 전도연은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한층 더 원숙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도연이 결혼 전 배우로서의 이름을 드높인 영화가 <너는 내 운명>이라면, 결혼 후 더욱 밀도 있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연기로 돌아온 <카운트다운>은 전도연의 결혼 후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두 주연 배우 외에도 이경영, 오만석, 김동욱 등 매력적인 조연배우들이 총출동한다고 하니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을 2011년 하반기 최고의 작품, <카운트다운>은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을 통해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 9월 극장가는 한국영화 대축제


2011년 9월의 극장가는 한국영화 풍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 추석연휴의 극장가를 한국영화의 대목으로 꼽는데요. 그만큼 가족과 연인, 친구들끼리 극장을 찾는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추석 전후로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많아 웰메이드 영화들이 팽팽한 흥행대결을 펼쳐왔습니다. 올해는 오랜만에 차기작을 내놓은 명감독들과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패기 넘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들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전무후무한 한국영화 대격돌이 예고됩니다.

2011년 가을, 가장 먼저 관객몰이를 시작한 송강호와 신세경 주연의 <푸른 소금>은 <그대안의 블루>와 <시월애>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시적으로 잘 표현했던 이현승 감독의 11년만의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판 <레옹>이라는 <푸른소금>의 파격적인 컨셉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HOT한 여배우, 신세경의 첫 스크린 나들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죠. 이어서 개봉할 영화 <통증>은 <친구>로 우리에게 친숙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입니다. 웹툰 작가로 유명한 강풀의 동명 만화 원작을 영화화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통증>은 권상우와 정려원의 연기변신 외에도 임재범의 OST 합류로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프로야구 선수로 분한 김주혁과 김선아 주연의 스포츠 영화 <투혼>, 말과 기수의 동질감을 통해 기적의 감동실화를 보여줄 차태현 주연의 <챔프>, 최근 제대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공유가 주연을 맡고 공지영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황동혁 감독의 작품 <도가니>, 그리고 추석 단골 시리즈 <가문의 영광4 - 가문의 수난>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년 9월 최고 기대작 1위, <카운트다운>


2011년 9월은 영화 팬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카드 레드카펫 21번째 선정작 <카운트다운>이 2011년 하반기 기대작 1위에 선정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카운트다운>으로 충무로 데뷔 신고식을 훌륭히 치러낸 신인감독, 허종호 감독의 <카운트다운>은 2011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한국영화로서 유일하게 초청되는 쾌거를 올려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는 신인 허종호 감독의 패기와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 연출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 탄생을 예고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감독과 배우, 배우와 배우 사이의 신뢰도 역시 작품의 완성도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죠.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허종호 감독이지만, ‘정재영전도연이라는 두 배우를 만난 것 자체가 행운’이라며 영화에 대한 공을 돌렸고, 두 배우 또한 서로를 믿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치켜세웠다고 하니 촬영 현장의 분위기 역시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말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서로를 ‘존경할 정도로 완벽한 배우’라고 극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정재영과 전도연,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액션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이들의 완벽한 조화는 <카운트다운>을 올가을 최고 기대작 1위로 꼽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이와 같은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9월의 한국 영화 풍년 속에 단연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