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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1] 2011년 충무로 영화계의 빼어난 액션드라마의 탄생,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2011.09.20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전도연, 정재영이 주연하는 화제의 영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이 드디어 920일 저녁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되었습니다. 충무로 영화로는 유일하게 2011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진출한 소식으로 관객은 물론이고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까지 받고 있는 만큼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습니다.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인 <카운트다운>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시사회.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을 공개합니다.

 


목숨을 건 10일 간의 숨막히는 동행

 

영화의 오프닝은 충무로에서 가장 캐스팅 하고 싶은 배우 1순위로 뽑히고 있는 정재영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충무로 최고 배우의 만남으로 무엇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이 기대되는 영화였던 만큼 극장 안은 정재영의 등장으로 일순간 조용해지며 그가 연기한 태건호의 카리스마로 서서히 채워졌습니다. 영화는 오프닝 타이틀 이후, ‘태건호의 간암 판정 소식을 바로 전하며 빠르게 전개됩니다. 10일안에 간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태건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여자 차하연을 만나러 갑니다. 이어 칸이 인정한 배우 전도연’이 등장합니다. 긴장감 속에 진행된 두 배우의 첫 대면 장면은 전도연, 정재영이 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지를 알게 할 만큼 빼어난 연기력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카운트다운>은 스크린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두 배우의 카리스마와 함께 1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숨가쁘게 진행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의 연기 대결

 

많은 이들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기대한 부분인 전도연, 정재영의 연기대결은 기대이상으로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정재영은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관객을 영화에 몰입시키는 데 큰 힘을 발휘합니다

팔색조 차하연캐릭터를 연기한 전도연은 그야말로 배우 전도연의 모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섹시함은 물론이고 귀여움과 청순함까지 소화해 낸 전도연의 모습에 영화에서처럼 그녀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은 전도연이 연기한 차하연’이란 인물에 푹 빠져버릴수밖에 없었는데요. 그 어떤 한국영화에서도 불 수 없었던 두 배우의 매력 넘치는 연기 대결은 충무로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명연기로 기록될 것입니다.    

 


스타일리쉬한 액션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의 또 하나의 뜨거운 관심은 바로 액션장면이었습니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두 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대역 없는 연기로, 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국형 액션을 볼 수 있다는 소식으로 영화는 시각적으로 충만한 볼거리를 약속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스피드하게 진행되는 만큼 영화 진행 30분만에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카체이싱 장면이 나왔습니다. ‘한국형 카체이싱이라는 말 그대로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하며 감각적인 카체이싱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어떻게 촬영을 성공시켰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재래시장의 골목을 피하는 장면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대역을 쓰지 않았다는 걸 확인시켜 주듯 카메라는 배우 정재연, 전도연의 사실적인 표정연기까지 디테일 하게 잡아내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항구 액션씬은 모든 배우들의 수고와 고생이 느껴질 정도로 실감나게 표현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추위가 느껴지는 바다 속으로 직접 뛰어든 전도연과 정재영의 수중액션씬은 두 배우의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빛나는 조연들의 완벽한 연기호흡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은 존재감 있는 조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욱 빛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도연, 정재영 캐릭터를 뒷받침 해준 명품 조연들의 연기는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이루어냈습니다. ‘조명석을 연기한 이경영의 연기는 정재영, 전도연의 카리스마와 맞붙을 만큼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악역으로 악랄함의 극치를 보여준 이경영은 충무로 영화의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악역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영화에 가장 매력적인 조연으로 기억될 오만석이 연기한 스와이는 영화에 중간중간에 웃음을 불어넣는 캐릭터로 배우 오만석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연의 딸로 출연한 미스에이 의 연기력 또한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요. <카운트다운>이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에 전도연 역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동욱, 정만식도 영화에 힘을 불어넣으며 주연배우들과 함께 충무로 영화 중 최고의 연기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은 기대 이상의 퀄리티와 작품성을 입증하며 충무로 영화계의 하반기 최대의 수확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영화는 초반부터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으며 크레딧이 다 올라간 이후에도 영화의 여운을 간직하려 자리를 떠나지 않는 관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죠. 흠잡을 수 없이 탄탄한 드라마와 스타일리쉬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며 충무로의 웰메이드 영화로 기록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