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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In, Creative Out] 마음에 남는 광고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2011.09.23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Talk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현재 국내 광고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광고인 중 한 명입니다. 대한민국의 대중들은 박웅현의 이름은 알지 못해도 그가 만든 광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웅현은 반짝 효과를 노리는 시각적 광고가 아닌 살아있는 광고를 만들어 대중들에게 인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광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이 시대와 대중을 바라보는 Insight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겠죠.

 

 



박웅현, 광고계에 발을 들이다

고려대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박웅현은 대학시절 대학신문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그는 81학번으로 운동권 시절인 386세대였지만 자신 스스로 ‘회색인간’이라고 자칭할 정도로 학생운동이나 공부, 그 어느 것에도 매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86세대의 다른 많은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여전히 학생운동에 매달려 있었지만 그는 언론사 시험 준비해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언론고시 실패를 맛보게 된 후, 그는 차선책으로 광고회사에 응시했고 거기서 예상치 않던 합격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광고에 대한 사명감 없이 광고 회사에 입사하게 된 박웅현은 자신이 배워온 언론사적인 사고가 광고와 맞지 않아 입사 초기 3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 하죠. 그 시절을 스스로 ‘지진아’ 같았다고 회상하는 박웅현은 그렇게 3년을 보내던 지난 어느 날, 광고 분야의 본질은 분석력과 논리력이 주요하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그때서야 광고의 매력을 깨달았다고 회고했습니다.


히트 광고 제조기 박웅현의 주옥 같은 카피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의 연사 박웅현은 광고 하나로 기업의 이미지를 바꿔놓기도 했으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게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15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광고를 통해 세상과 소통을 이루었던 박웅현은 수많은 광고 히트작과 카피를 탄생시키며 광고계의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진심이 짓는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시리즈 등 현재 광고계에서 성공을 거둔 광고들은 모두 박웅현의 손을 거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현재까지 광고 속의 카피가 꾸준히 패러디가 되고 있을 정도로 그가 만든 광고는 사회전반에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광고는 15초였지만 그가 남긴 광고의 힘은 수년 간 이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웅현의 광고는 인문학적 ‘창의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습니다. 또 늘 ‘창조적인 사람’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죠. 눈이 아닌 마음을 두드리는 그의 광고를 보고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도 박웅현이 가진 ‘크리에이티브 능력’에 대한 부분입니다. 박웅현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보는 힘이 창의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모든 것들이 ‘보물’이라고 말하는 그는 삶을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죠. 단순 관찰이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때,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는 것인데요. 거기에는 세밀하게 관찰하고 주의 깊게 듣는 노력, 즉 ‘Insight’가 돋보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웅현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오직 새로운 시선만이 있다”며 그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그리고 일상을 바라보는 것이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문학이 생활이다’는 그의 철학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에게 있어서 광고는 시대를 읽는 것이고, 사람을 읽는 것입니다.

국내 광고계의 최고에 서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그는 단 15초의 시간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사람을 바라보고 소통을 이루기 위한 Insight와 Creative한 사고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에서 그의 놀라운 아이디어를 공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