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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기자회견 현장 공개

2011.09.23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하루 앞둔 9월 23일(금)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무대를 함께 빛내줄 아티스트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조수미와 앙상블을 이룰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 테너 조셉 칼레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함께 했습니다.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오페라 갈라쇼가 펼쳐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가을날의 음악 축제를 빛내기 위해 초대된 화려한 게스트들 역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자회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기자분들이 자리하여 뜨거운 취재 열기가 이어졌죠.


최고의 무대를 함께할 최고의 출연진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을 들어서자, 현장에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스티븐 머큐리오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조수미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기자회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기자회견장을 가득 메운 취재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역시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조수미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조수미와 함께 조화를 이룰 스티븐 머큐리오, 조셉 칼레야, 용재오닐, 밀로쉬에게도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기자회견 뒷 이야기

기자회견을 마치기 전 조수미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는데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는 단순히 음악적인 것뿐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많은 공을 들인 공연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고인이 된 앙드레김 선생님이 더 이상 의상을 담당해줄 수 없지만, 새로운 한국의 서승연 디자이너가 앙드레김 선생님을 대신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죠. 서승연 디자이너가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의 조수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4벌의 드레스가 어떠한 모습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또한 말이 아닌 음악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가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므로 따뜻한 담요와 옷을 꼭 지참해 달라는 세심한 당부의 메시지 까지 전달해 주었습니다.

 

기자회견 뒤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는 5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지어주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의 출연진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밝은 표정은 내일 진행될 무대가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특별히 조수미는 기자 회견 후, 동물보호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조수미의 아름다운 동행기금 1억 5천만원 기부 행사를 가졌습니다. 조성된 기금은 장기적으로 아이들과 동물 보호를 위한 교육센터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수미는 해당 교육센터가 어린이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고 아름다운 성인이 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히면서 앞으로 음악활동과 더불어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싶고,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는 이러한 조수미의 사회활동에 초석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9월 24일(토),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조수미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꾸며줄 조셉 칼레야, 스티븐 머큐리오, 리처드 용재 오닐, 밀로쉬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을 밤을 더욱 빛내줄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이제 곧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