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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al]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빛낸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모습 공개

2011.09.29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여 만 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물한 조수미, 조셉 칼레야, 리처드 용재 오닐, 그리고 밀로쉬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그 동안 대중에게 보여지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들을 드러냈는데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의 주역들. 조수미와 세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매력을 지금부터 분석해봅니다.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바이러스, 조수미

25년간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노래해온 조수미는 뛰어난 목소리와 아름다운 외모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습니다. 또 일할 때만큼은 완벽주의자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그러나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만나 본 조수미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주변에 본인의 에너지를 나눌 줄 아는 아티스트이기도 했습니다.

 

 

조수미의 모습은 최고의 무대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러나 리허설 현장에 나타난 조수미는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된 심플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드레스가 아닌 평범한 복장임에도 노래를 부르는 순간 주위의 모든 것을 잠재우고 그녀에게 집중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라도 공연이 가까워질수록 긴장하거나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조수미는 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합창단원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연습장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습니다. 리허설 현장에서 들리는 큰 웃음의 주인공은 대부분 조수미였습니다. 조수미의 웃음으로 인하여 주변사람들도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자연스러움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에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조수미’ 그 자체였습니다.


오페라 가수와 순수 청년 사이에서 미소를 짓는 조셉 칼레야

 

 

작은 섬 몰타에서 태어나 유럽의 음악 왕국들 사이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때까지 조셉 칼레야의 삶은 순탄치 않았을 겁니다. 노래에 대한 갈증과 끊임 없는 노력으로 테너계의 허리케인으로 자리잡은 조셉 칼레야는 수많은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도 그 넓은 야외공원을 울리는 조셉 칼레야의 목소리는 수 많은 관객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었습니다.

조셉 칼레야의 훤칠한 체격과 무대를 장악하는 강력한 카리스마는 그의 높은 명성만큼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일 지도 모른다는 불필요한 선입견을 만들어 주기도 했지만, 조셉 칼레야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기자회견부터 본 공연에 이르기까지 항상 미소를 짓고 있었고, 어떤 대화에서도 웃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뮤지션들과 의견을 조율할 때도 다툼 없이,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의견조율이 끝나면 밝게 웃으며 주변인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셉 칼레야는 세계적 명성에 걸맞은 오페라가수와 밝고 순수한 청년의 두 가지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조셉 칼레야의 모습들은 한국에서의 짧은 체류시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다채로운 표정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귀여운 외모와 패션 감각, 섬세한 무대 매너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습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음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표정들에서 그의 음악적 욕심이 느껴지기도 했죠. 데뷔 이래 한결같이 그를 아끼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그는 알아갈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연주가입니다.

 

 

클래식계에 젊은 바람을 몰고 온 그룹 디토의 리더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블랙계열의 패션으로 기자회견장과 공연 당일 현장 리허설에 참여하였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주에 몰입할 때 보여지는 리처드 용재 오닐 만의 독특한 표정들은 음악을 귀와 함께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자신의 파트를 마친 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지켜보는 모습에서는 본인이 연주할 때와는 또 다른 진지함이 엿보였죠.


 

하지만 잠깐의 휴식시간이 찾아오면 리처드 용재 오닐은 굉장한 장난꾸러기로 변하곤 하는데요. 특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스텝에게 장난을 걸어보기도 하고, 주변인들에게 농담을 하다 크게 웃어버리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분위기를 한껏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빛나던 따뜻한 남자, 밀로쉬

 

 

체크무늬의 셔츠차림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만으로도 한 컷의 화보와 같은 장면이 연출되는 밀로쉬는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기타 실력을 모두 겸비한 떠오르는 아티스트입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가죽 재킷과 머풀러의 멋스러운 매치로 반항아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말쑥한 검정 정장 차림으로 세련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에서 수 많은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던 밀로쉬는 깊어진 가을밤, 쌀쌀해진 날씨에 추워하는 조수미에게 다가와 살며시 안아주는 다정다감한 모습까지 보여줘 여성 팬들의 입에서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출연진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선배들과의 무대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프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밀로쉬는 홀로 기타 솔로를 선보였던 본 무대 그리고 조수미와 함께했던 앵콜 무대에서 외모가 아닌 음악으로 승부하는 ‘진짜 밀로쉬’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음악 안에서 하나되는 그들의 진짜 매력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조수미와 세 남자는 자신의 음악을 대함에 있어서는 모두 똑같은 자세를 보여 주었는데요. 자신감 있게 자신의 음악에 집중하면서도, 다른 뮤지션의 무대를 지켜보면서 채워주고 다독이는 세심한 배려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현장을 아름다운 하모니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조수미를 비롯한 조셉 칼레야, 용재 오닐, 그리고 밀로쉬의 끊임없는 노력과 모두를 향한 배려 덕분일 겁니다. 그들의 만들어갈 앞으로의 무대와 음악들이 어떻게 완성되어갈지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