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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In, Creative Out] 박웅현이 말하는 ‘사람, 그리고 인문학’

2011.09.30


대중과 소통을 이루어낸 인상 깊은 광고로 광고계의 정점에 선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Talker 박웅현. 사람들의 공감을 이끄는 그의 광고에는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만의 특별한 감동이 담겨있습니다. 그는 메시지 없이 시각적인 강렬함만이 가득한 기존 광고계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Creative’한 아이디어가 담긴 광고를 내세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대중을 넘어 사회와도 소통을 이룬 박웅현만의 ‘Creative’. 박웅현은 그 창의력 넘치는 힘의 비결이 무엇보다도 인문학적 소양에 있다고 했습니다.


박웅현, 인문학을 말하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Talker 박웅현 크레에이티브 디렉터가 믿는 창의력의 원천은 바로 ‘인문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그가 만든 광고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박웅현이 대중을 사로잡은 광고들을 살펴보면 그 안에는 ‘사람’,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과 세상’이 담겨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의 광고에 중심이 되고 있는 바로 이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을 박웅현은 인문학의 기본 원리로 봅니다. 박웅현의 저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골지를 뽑아보면 결국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문화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전제로 하고 있기에 사람을 연구하는 인문학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문화를 잘 알 수 있다고 전합니다. 다시 말해 문화 중에 하나인 광고도 사람들과 소통을 이루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효과적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연구하는 ‘인문학’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문학이 바탕이 된 박웅현의 광고


박웅현은 인문학적 사고를 강조한 책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서 광고는 ‘사람을 읽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마음을 열고 그들과 대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문학적 사고는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만든 광고의 핵심이 되고 있죠. 상품이나 기업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었던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등 그가 만든 광고들은 개인과 대중을 넘어 사회와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 통신사의 ‘사람을 향합니다’의 광고시리즈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포착해 보여주었습니다. 박웅현의 인문학적 소양이 광고 속 이미지와 함께 전해지면서 그의 광고가 가진 진정성은 대중들과 진실된 소통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스펙보다 중요한 인문학의 본질


박웅현은 한 케이블 TV 채널의 토크 쇼 <백지연의 피플 INSIDE> 100회 특집 ‘멘토에게 길을 묻다’에 초청되어 이 시대의 청춘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습니다. 그는 이 시대가 추구해야 할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박웅현은 그가 추구하는 ‘본질’이란 사회가 원하는 스펙 같은 겉포장 보다 더 중요한 인간적인 소양을 말한다며, 인간적인 소양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믿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펙은 기술에 불과하며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연습을 통해 내면을 가꾸어야 된다는 충고를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소통을 이루는 ‘Creative’한 아이디어의 비밀은 인문학에 있다고 말하는 박웅현.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Talker 박웅현
은 광고를 통해 사회와 소통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사람을 잘 알기 위해 생활 속에서 ‘Insight’한 안테나를 켜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고를 통해 사람에 대해 말하고 인문학을 논하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04 Insight In, Creative Out의 Talker 박웅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