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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1]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대한민국 최고의 두 배우 정재영 전도연의 무대인사

2011.09.30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은 그 어느 때보다 객석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재영, 전도연이라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두 배우를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가 전 상영관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과 전도연의 만남은 영화 개봉 전부터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했으며, 그런 두 배우와의 만남이었기에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의 관객들에게 더 특별함을 선사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연출력을 보여준 허종호 감독까지 함께했던 9월 20일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현장을 만나봅니다.

 


두 배우와의 설레는 만남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정재영, 전도연, 그리고 허종호 감독이 직접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환영했죠. 무대인사는 허종호 감독, 전도연, 정재영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허종호 감독은 영화 <카운트다운>이 자신의 인생에서 첫 작품이라며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관객들이 자신의 영화의 첫 관객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첫 영화인 만큼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며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허종호 감독의 첫 번째 관객이 된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허종호 감독의 첫 작품 개봉을 축하하였습니다.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카운트다운>을 통해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일 전도연이 마이크를 잡자 관객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도연은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안녕하세요 카운트다운에서 차하연 역을 맡은 전도연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는데요. 전도연은 자리를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사를 이어 나갔죠. 매번 이렇게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가 쑥스럽고 긴장된다며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하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평소 과묵해 보이던 정재영은 무대인사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깔끔한 블랙 수트의 멋진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재영은 단연 여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습니다. “정재형이 아니라 정재영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현대카드를 쓰는 같은 동지입니다.”등의 센스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은 물론 함께 있던 전도연허종호 감독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덕분에 무대인사 장의 분위기는 더욱 즐거웠죠. 허종호 감독의 멘트를 맞받아치며 자신의 첫 영화는 아니지만 늘 설레이고 긴장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영화를 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습니다. “잘생겼다”고 적극적으로 인사를 하는 팬들의 모습에 쑥스러운 듯 웃어 보이는 정재영의 모습은 영화 속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 달리 귀여운 매력까지 지니고 있었죠.


관객들은 두 배우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사말이 끝나자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죠. 무대인사는 배우와 감독의 인사와 더불어 두 배우가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객석 번호를 발표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기쁨의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섞여 나왔습니다. 한 관객은 자신의 번호가 불리자 큰 소리로 “아싸” 라고 외쳐 두 배우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전도연의 추첨에 당첨된 한 남성 관객은 전도연뿐만 아니라 정재영에게도 다가가 악수를 청해 관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정재영, 전도연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두 배우와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허종호 감독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은 VIP 시사회가 함께 진행되어 정재영, 전도연의 새 영화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톱스타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영화배우 겸 가수 엄정화, 영화 <해운대>의 히어로 이민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국민배우 송강호까지. 그리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에 ‘차하연’의 딸로 출연한 Miss A 민을 응원하러 온 멤버들과 MBC <나는 가수다>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며 <카운트다운>의 티저 뮤직비디오를 만든 김조한의 등장도 있었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은 그 현장부터 방문객,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들이 함께 한 무대인사까지 그 어느 하나 뜨겁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기억될 현대카드 레드카펫. 22번째로 만나게 될 다음 영화와 그 현장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