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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7년 PRIVIA, 그녀를 사로잡는 법, 감각적이거나 또는 감동적이거나

2010.10.30


관련 광고영상, TV, 2007년 8월 on-air



2007년 8월 온에어한 ‘프리비아-쇼핑’편은 현대카드의 회원들만을 위한 ‘프리비아’ 쇼핑으로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이고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연애’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받을 연인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단지 애정으로만, 또는 값비싼 선물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광고를 통해 감각적이거나 또는 감동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법을 알려줍니다. 그녀가 화난 날 선물하는 빨간 다이아몬드 반지, 100일 선물인 네오바이크, 앙증맞은 장난감과 디자인 시계, 로맨틱한 파티까지…. 광고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발하고 센스있는 선물들을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광고 스틸컷>



돈으로 살수 없는 선물 그 이상의 감동


흑백의 영상은 화내고, 웃고, 지루해하거나 행복해 하는 여성의 감성을 따라갑니다. 일부 장면에서 연인이 등장하지만, 영상의 대부분은 ‘그녀’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으로 구성됐습니다.


그녀를 위해 그가 준비한 선물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아크릴로 만든 다이아반지는 화난 그녀를 웃게 만들 귀여운 아이템이고, 100일 기념 선물 ‘네오바이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자전거입니다. 아무 날도 아닌 날, 그녀에게 건넨 ‘플레이샘 자동차’는 그녀의 지루한 일상에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결혼한 날에는 영국 브랜드 ‘조셉조셉’의 월 클락으로 함께 할 ‘시간’을 선물하고, 생일에는 식사와 영화를 동시에 즐기는 ‘씨네드 쉐프’ 서비스로 평생 잊지 못할 파티를 엽니다. 선물들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감각적이거나 또는 감동적인’ 것들 입니다.

사실 광고에서 가장 비싼 선물은 30만원이 채 안되는 네오바이크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한 대로 여성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것은 남다른 감각과 섬세한 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프리비아가 제안하는 것이 단순히 돈 만으로는 살 수 없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선물 그 이상의 감동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다 특별해지고픈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


많은 사람들이 “프리비아 서비스를 이용하면 나도 특별한 삶과 사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광고 속 상품과 프리비아의 혜택에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광고에 등장한 상품에 대한 문의뿐 아니라, 프리비아 쇼핑몰에서 어떤 물건을 살 수 있는지 소개하는 글이 포스팅 될 정도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프리비아가 독점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MoMA의 상품을 사기 위해서라도 현대카드를 쓰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평범함에서 벗어나 보다 특별해 지고픈 욕구를 자극한 것입니다.



감각적이거나 또는 감동적이거나


쇼핑·여행·교육·레저…모든 분야에서 프리비아는 한 발 앞선 감각으로 특별함을 선사하며 그렇고 그런 금융 서비스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이번 광고의 컨셉인 ‘감각적이거나 또는 감동적이거나’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연인들 뿐 아니라 프리비아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