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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를 통해 선보일 댄스스포츠의 다양한 종목

2011.10.19

 

댄스스포츠의 종류는 크게 스탠다드 댄스(Standard Dance)와 라틴 댄스(Latin Dance)로 구분됩니다. 스탠다드 댄스와 라틴 아메리칸 댄스는 매우 대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스탠다드 댄스의 특징은 일정한 방향으로 흐름이 이어지고 확실한 홀드(남녀가 춤을 추기 위해 취하는 기본자세)를 취하야 하는 룰이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스탠다드 댄스를 룰 댄스라고도 하죠. 반면 라틴 댄스는 진행방향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어느 쪽으로 향하여 춤을 추어도 상관없다는 점과 홀드의 방법도 상당히 자유로워서 한손을 잡기도 하고 양손을 다 놓고 추기도 하는 자유로운 방법을 택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이러한 특징 때문에 라틴 댄스를 프리 댄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탠다드
댄스

왈츠 (Waltz)

폭스트로트 (Foxtrot)

탱고 (Tango)

퀵스텝 (Quickstep)

비엔나 왈츠 (Viennese waltz)

라틴

댄스

룸바 (Rumba)

차차차 (Cha cha cha)

삼바 (Samba)

자이브 (Jive)

파소도블레 (Paso Doble)

*모바일에서는 해당 영역을 스크롤해주세요.

 

 

스탠다드 댄스란

 

 

 

 

스탠다드 댄스는 영국을 중심으로 생겨났으며 다섯 가지 댄스종목이 있습니다. 복장에 있어서 남성은 턱시도와 연미복을 착용하며 여성은 이브닝드레스를 착용하죠.

Waltz (왈츠)
영국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잉글리쉬 왈츠라고도 합니다. 매우 우아한 댄스로 오른쪽 돌기와 왼쪽 돌기를 크게 움직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슬로우 왈츠는 댄스스포츠 선수 실베스터(Silvester, V)가 댄스경기에서 템포를 두 배로 늘려 느린템포로 춤을 추어 1등으로 입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슬로우 왈츠라고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Tango (탱고)
탱고는 원래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댄스이지만 유럽에 들어와 20년 이상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세기를 탱고의 시대라고도 했죠. 탱고는 순수한 흑인 춤은 아니고 400여 년간 유럽 춤에 큰 기여를 해 온 스페인 사람들의 비상한 무용능력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1910년 탱고가 등장하자 춤의 열풍이 일어났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탱고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탱고의 특징은 남녀 모두 양 무릎과 발목을 굽혀 중심을 낮게 하여 워크를 한다는 점입니다. 탱고음악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몸의 움직임은 민첩하게 스타카토로 행합니다. 또한 동작이 크고 화려한 댄스로서 헤드 턴을 많이 사용합니다.

 

 

 

 

Fox Trot (폭스트롯)
트롯(Trot)은 고대 독일어로 ‘스텝을 밟다’라는 트로톤(Trotton)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이 춤에는 ‘빠른걸음(Trotting)'이 포함된다는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폭스 트롯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Three Step이나 Two Step은 영국의 캐슬부부에 의한 캐슬워크로서 체계가 이루어졌으며 해리폭스(Herry Fox, 1914)에 의해 현재의 폭스트롯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 춤은 우아하고 웅대한 동작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죠.

 

 

 

 

Quick Step (퀵스텝)
빠른 템포의 폭스트롯 음악에 맞추어 춤추도록 고안된 댄스로서 워크와 샤세(Walk & Chasse)를 이용해서 추는 매우 경쾌하고 박력있는 즐거운 춤입니다. 양발을 모으지 않고 끊임없이 달리는 듯한 동작이 주가 되는 퀵 스텝은 기술이 비교적 어렵고 매우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종목이다. 퀵 스텝은 영국 스타일의 대표적인 것으로 숙련되고 곡예적인 것으로 다른 춤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Viennese Waltz (비엔나 왈츠)
무용의 대중화에 이바지한 왈츠는 댄스스포츠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1세기 이상 확고부동하게 무도회장을 지배한 춤입니다. 18세기의 유럽인들은 타인의 태도, 모든 공허한 형식들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부르주아의 춤을 만들어 내려는 강력한 충동이 있었습니다. 즉 연구되고 측정된 스텝이 아니라 즐겁고도 밀도 있는 동작, 양식화된 가장이 아니라 생기 있는 현실감, 의식적인 것이 아니라 황홀경에 사로잡힌 상태 등이 바로 왈츠의 핵심이었던 것이죠. 무빙댄스(Moving Dance) 또는 글라이딩 댄스(Gliding Dance)라고도 하는 이 왈츠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렌들러(Landler)라는 민속춤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즉 첫 비트에 강한 엑센트를 갖는 3/4박자 리듬으로서, 그 중 두 박자에는 춤추는 두 남녀가 홀딩한 자세로 회전을 하면서 동시에 원을 따라 돌아갑니다. 그 모습이 마치 천체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죠. 새 시대가 무용에서 요구하는 개성, 표현력, 정신, 그리고 열정 등 모든 것이 왈츠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라틴 댄스란

 

 

 

 

라틴 댄스(Latin Dance)는 라틴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멕시코 이남에 위치한 칠레, 브라질, 베네수엘라, 페루, 쿠바, 파라과이, 도미니카, 멕시코 등의 나라에서 추고 있는 민속 부용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라틴 아메리키의 흑인들에 의해 주로 추어진 라틴 댄스는 그 리듬의 발생이 대부분 쿠바의 하바네라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하바네라는 부두에서 작업하는 뱃사람들이 작업을 서두를 때에 손으로 뱃전을 두들겼던 장단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라틴 댄스의 종류는 수십종에서 수백종에 이르나 현재 국제적으로 무도강사자격시험이나 무도선수권대회 및 댄스스포츠대회에서 공인하여 채택된 것은 룸바, 삼바, 차차차, 파소도블레, 자이브 다섯가지 댄스 종목뿐입니다.

RUMBA (룸바)
쿠바의 흑인들에 의해서 시작된 이 댄스는 100여 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룸바의 발생은 15세기경 아프리카 흑인노예를 태운 배가 쿠바에 도착하면서부터였습니다. 노예들은 발목이 쇠사슬로 묶여 있게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지만, 북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고 이 스텝이 룸바의 기본리듬이 된 것이죠. 또 카리브해의 쿠바섬 원주민들에게는 일찍부터 이 섬의 특유한 음악이 있었다고 합니다. 크고 작은 온갖 타악기로써 이루어진 흑인들의 복잡한 리듬과 스페인 사람들의 정열적인 멜로디가 융합하여 연주된 신비하고도 매혹적인 룸바 음악이 되었습니다.

 

 

 

 

CHA CHA CHA (차차차)
차차차는 룸바와 마찬가지로 쿠바에서 시작된 것으로 남미인 특유의 밝고 명랑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차차차의 스텝은 전반 5보와 후반 5보로 되어있고, 그 중 3보는 샤세라고 불리는 스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샤세를 카운트하므로서 차차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보폭은 짧게 무릎은 거의 펴고 허리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빠르고 선율적인 춤입니다.

 

 

 

 

JIVE (자이브)
자이브란 재즈음악에 맞추어 추는 격렬한 춤을 말합니다. 자이브는 어원적 뜻은 넌센스(Nonsense)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죠. 1910년대에 발생한 재즈음악이 1930년 무렵에는 부기우기(Boogie Woogie) 연주법이 사용되었고 이러한 음악에 맞추어 추기 시작한 새로운 댄스가 린디 홉(Lindy Hop)이었으며, 린디 홉에다 북미의 흑인들이 도약적 동작과 익살맞은 모션을 곁들여 춘 새로운 춤이 지루박이었습니다. 미국 할렘가에서 유행하였고 세계2차 대전 때 전세계적으로 파급되어 유행한 지루박을 영국인들이 지루박의 원스텝(one step)을 샤세(Chasse)로 발전시킨 것이 영국형 춤 - 자이브입니다. 선정적인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자이브는 록(rock)과 좌주 샤세(chasse)로 이루어졌으며, 가벼운 스킵(skip)을 이용하여 춤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춤이기도 하죠.

 

 

 

 

SAMBA (삼바)
삼바는 강렬하고 독특한 율동을 지닌 생동감 넘치는 춤으로 아프리카에서 유래되었으며,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흑인 노예들에 의하여 브라질 북부 마히야 지방으로 보급되어 마침내 브라질의 대표적인 춤이 되었습니다. ‘배꼽’이라는 뜻을 지닌 삼바는 허리와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발랄하고 활달한 댄스로 세계적으로 유행되었습니다. 현재도 브라질에서는 삼바학교가 번창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삼바리듬과 기본동작들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PASO DOBLE (파소 도브레)
파소도블레는 스페인에서 유래되었으며, 기본스텝은 행진곡으로 투우를 묘사한 춤입니다. 남자는 투우사를 나타내고 여자는 투우와 망토를 나타낸다고 하죠. 유럽의 남쪽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칼에서 매우 인기 있는 춤입니다. 스페인어의 파소(Paso)는 스텝을 의미하고 도블레(Doble)는 더블(double)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배의 걸음’이라는 뜻이죠. 빠르고 강한 동작으로 구성된 파소도블레의 음악은 2/4박자와 6/8박자로 구성되며 첫 번째 박자에 엑센트가 있고, 리듬은 역동적인 행진곡 풍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서는 국내 최초 댄스스포츠 갈라쇼를 공개합니다. 댄스스포츠는 춤의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역동성이 결합된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세계 최고의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무대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