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슈퍼콘서트Ⅸ 안드레아보첼리, 당신도 그 감동에 눈 뜰 준비가 되었는가?

2010.10.31


관련 광고영상, CATV, 2010년 4월 on-air



이색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Ⅸ, 안드레아 보첼리’ 편은 2010년 4월 온에어 됐습니다.

관중석에서 쏟아지는 환호성 소리를 효과음으로 검은 화면 위에 자막이 깔립니다. ‘2009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오프닝’. 화면 하단에 원거리 항공촬영으로 잡은 초대형 축구경기장의 전경이 나타납니다. 조명이 밝게 켜진 경기장에는 관중이 꽉 들어차 있고, 파란 잔디는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추자, 발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자리를 메운 관중들이 보이고, 이들의 환호성은 계속됩니다. 자막이 이어집니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자, 광기 어린 7만 관중이 침묵에 빠지다’. 결승전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오프닝 무대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Canto della terra’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위로 자막이 흐릅니다. ‘그 존재감을 현대카드가 선사하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짙은 눈썹과 덥수룩한 턱수염이 매력적인 흑백 스틸 컷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레이션이 들립니다. “당신도 그 감동에 눈 뜰 준비가 되었는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Ⅸ의 주인공 안드레아 보첼리>



광기 어린 7만 관중이 침묵에 빠지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프로축구 최대의 빅게임입니다. 2009년 5월 27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맞붙은 이날 경기는 국내 축구팬들의 기억 속에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날 경기장에 모인 7만 관중의 환호성은 ‘광기’로 표현되기에 결코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들을 일거에 침묵하게 만든 안드레아 보첼리의 오프닝 무대. 광고는 이날의 해프닝을 현장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그의 존재감을 충분히 설득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보첼리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광고 초반부>



전: 눈먼 천사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팝페라 장르를 개척한 이탈리아 출신 테너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 그는 12세때 사고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 음악가입니다. 광고 속 그의 모습도 항상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그는 눈을 감고 있지만, 그가 들려주는 천상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영혼을 울리고, 그 감동에 눈 뜨게 합니다. 광고는 그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무대에서 국내 팬들에게 선사할 음악적 감동을 예고합니다. 7만의 광기가 그에게 압도당했던 것처럼, “당신도 그 감동에 눈 뜰 준비가 되었는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Ⅸ, 안드레아 보첼리편>



현대카드의 특별한 초청


이번 공연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인칸토(INCANTO:매혹) 월드투어’의 일환입니다. 사실 이번 월드투어에는 서울 공연이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카드의 특별 초청을 통해 이번 공연이 극적으로 성사되었습니다.

클래식의 깊이와 팝의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국내 팬들에게도 주어진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