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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현대카드 MY COMPANY 법인카드 편 Making Film

2010.12.08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11월 on-air

 

 

"회사에서 가장 일 안하는건 누굴까?” 하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현대카드 MY COMPANY 광고. 현대카드 MY COMPANY는 회계, 구매 관리는 물론, 차량, 출장 관리까지 다양한 기능을 담은 법인 카드입니다. 현대카드는 이같이 회사에서 똑똑하게 일하는 MY COMPANY의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색다른 CF를 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광고는 분당에 있는 코리아 디자인 센터에서 촬영됐습니다. 광고 대행사는 현대카드 MY COMPANY편을 찍기 위해 코리아 디자인 센터에 직접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 스테디캠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촬영 기법을 동원했죠. 그 결과 지금과 같은 MY COMPANY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현대카드 MY COMPANY의 촬영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원씬 롱테이크 기법으로 완성된 MY COMPANY 광고 도입부

 

<좌: 촬영 메이킹 영상 우: 광고 완성본>

 

광고 도입부는 스테디 캠을 활용, 원씬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해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보는 사람이 직접 회사를 걸어 다니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었죠. 스테디 캠이란 주로 동영상 촬영 시 사용되는 장비로 촬영자의 움직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된 촬영샷을 얻고 싶을 때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롱 테이크 기법은 쇼트 구성 방법의 하나로, 1~2분 이상의 쇼트가 편집 없이 길게 진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와이어로 광고 카피를 매단다?

 

<좌: 촬영 메이킹 영상 우: 광고 완성본>

 

 

또한 CF 중간 중간 공간에 떠있는 ‘법인카드’, ‘회사에서 가장 일 안하는건 누굴까?’라는 단어와 문장은 직접 스텝들이 공간에 와이어를 설치해 카피를 매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촬영 후 완성본에는 와이어가 보이지 않게 컴퓨터로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사무실을 공항으로? 현대카드라면 가능하다

 

<좌: 촬영 메이킹 영상 우: 광고 완성본>

 

 

CF에서 마치 공항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MY COMPANY의 출장관리 서비스. 하지만 이것도 실은 스텝들이 직접 만든 공간입니다. 사무실 세트 내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해 촬영한 것이죠. 그 결과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쪽같죠?

 

 

카드가 업무를 처리하는 장면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좌: 촬영 메이킹 영상 우: 광고 완성본>

 

 

마지막 카드가 업무를 처리하는 장면은 콤마와 크로마키 촬영을 이용해 완성되었습니다. 콤마 촬영은 직접 한 컷 한 컷을 별도로 찍는 기법으로 미속도 촬영이라고도 불립니다. 대부분 실제로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상을 빠르게 재현하는 데에 많이 사용되죠. 크로마키 촬영은 주로 다른 화면들을 합성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한 권씩 없어지는 책들, 돌아가는 의자, 의자 뒤 책장에 얹어놓은 서류들이 없어지는 장면들을 따로 촬영해, 후에 합성하는 데 사용한 것이지요. 그 결과 업무가 잔뜩 늘어진 책상에서 카드가 빠르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단 30초에 현대카드에서 제시하는 법인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담은 MY COMPANY편 광고. 하지만 그 뒷면에는 이렇듯 많은 스텝들의 노력이 숨어 있답니다. 어떤가요? 이만하면 현대카드 법인카드의 색다른 서비스를 참 잘 담아내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