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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플래티넘3 시리즈 H3 Platinum CF 편 Making Film

2010.12.16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11월 on-air



H3 Platinum의 대표 혜택인 가족 할인을 재치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 표현한 H3 Platinum CF. 이 광고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도심과 근교를 돌아다니며 무려 다섯 군데가 넘는 놀이공원 돌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놀이기구 촬영이 끝난 후에는 학원, 병원, 통신, 약국 등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3D로 합성해 CF를 완성할 수 있었죠.



가족 혜택을 어떻게 하면 유니크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현대카드는 광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 H3 Platinum 카드의 가족 할인 혜택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상당히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 구체적으로 H3 Platinum 카드에 어떤 혜택이 있는 지에 대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죠. 이에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라는 소재와 할인이 적용되는 항목 등을 접목해 H3 Platinum 광고를 기획했습니다.



DSLR로 H3 Platinum 광고를 찍었다?




현대카드는 H3 Platinum 광고를 CANON EOS 7D를 이용해 찍었습니다. 흔히 DSLR이라고 하면 사진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테죠. 하지만 최근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DSLR로 찍는 등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도 기존 광고 촬영용 카메라보다 DSLR이 기동성과 합성이 용이하다는 점을 활용해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여러 놀이 기구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가장 이상적인 놀이기구 컷을 포착할 수 있었죠.



학원, 병원, 약국 등의 오브제를 놀이기구와 접목하다



이렇게 찍은 놀이공원 소스 위에 현대카드 H3 Platinum의 주요 혜택을 상징하는 책상, 악기, 주사기, 알약 등의 오브제를 합성했습니다.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사람 대신 완성된 광고 영상에는 색다른 물건들이 담겨 있죠. 롤러코스터는 학원을 상징하는 이젤, 물감 등이 레일 위를 신나게 달리고, 통신을 상징하는 핸드폰은 로프에 감겨서 번지 점프를 합니다. 또한 병원을 상징하는 주사위는 비행기 역할을 하고, 약국을 뜻하는 알약들은 관람차가 되어 움직입니다. 일반 놀이기구에 상상력이 더해져 독창적인 영상이 완성된 것이죠.



H3 Platinum CF, 그리고 숨은 노력



현대카드 광고 대행사 TBWA Korea는 H3 Platinum 광고를 위해 발품을 팔며 촬영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놀이기구들 사이에서 현대카드 H3 Platinum 광고에 실을 원하는 장면을 포착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죠.




이에 TBWA Korea는 광고를 돋보이게 해줄 놀이기구를 찾기 위해 미국에서 닷새 동안의 촬영기간을 가졌습니다. 5일 동안 쉴새 없이 미국 LA 도심과 근교의 놀이공원을 다닌 결과, H3 Platinum 광고에 적합한 소스를 얻을 수 있었죠. 이 후 그 소스를 바탕으로 합성 작업을 하고, 광고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숨은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