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만난 인연, 고려대학교 Buras<불아스> 인터뷰
2011.11.15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는 대학교나 문화센터 등에서 자연스레 형성된 ‘동아리’의 역할이 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는 <불아스>는 2001년에 창설해 올해로 19회째 정기공연을 한 고려대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입니다. 학기마다 정기공연과 여러 매체에서 공연과 대회 입상으로 교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유명세를 치르는 동아리이기도 하죠. 세계 탑 랭킹 선수가 코치로 참여해 최종 참가팀의 공연 영상을 직접 보면서 중요 포인트별 동작들을 교정하는 원 포인트 레슨의 기회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에 대해 <불아스>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댄스스포츠와 함께 대학 생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불아스>를 현대카드가 만나보았습니다.
선후배 간의 돈독한 관계,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 하나로 만난 인연
고려대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 <불아스>는 2001년 3월 15일 창설하여, 그 해 9월 동아리연합회 주최 민주광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2002년에는 졸업생 모임 <불사조>를 창설해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생 후배들의 교류도 이어나가는 등 졸업 후에도 꾸준한 활동과 모임을 통해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아리 창설과 졸업생 모임이 생긴 연혁을 보면 불과 1년 차이로 <불아스> 출신 선배들의 동아리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불아스>는 학기마다 정기 공연을 선보여 올해는 19회째를 맞는다고 합니다.
2008년 제1회 전국 대학 싱크로나이즈드 댄스스포츠 페스티벌 2위, 2011년 제2회 서울특별시연합회 댄스스포츠 대회 1위의 수상이력만 보아도 동아리 창설 이래 멤버들의 열정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하게 하죠. 매 학기 정기 공연을 준비하며 신입 부원들과 기존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 및 댄스스포츠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는 <불아스>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댄스스포츠 대표 동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댄스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지만,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는 그야말로 아마추어 동아리다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정기 공연
고려대학교 <불아스>의 정기 공연은 일반적으로 매 학기 초에 열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은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방학 시작과 함께 현재 활동하는 회원들과 신입 회원들 중심으로 공연 참가 신청을 받고, 참가 신청을 통해 공연 멤버가 확정됩니다. 공연 준비자체도 동아리 내부의 기획팀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기획팀은 공연준비를 위한 팜플렛, 포스터, 티켓의 디자인부터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맡는다고 하니 공연 준비 과정을 보면 프로 댄스스포츠 대회 못지 않은 꼼꼼함과 노련함을 동시에 엿볼 수 있죠. 정기 공연은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철저하게 준비하게 되는데 싸이월드 <불아스> 클럽(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173564)에 공연 준비 게시판을 만들어 그 곳에서 공연 전반에 대한 상세한 과정을 공유하고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공연 참가 팀간의 연습 스케줄 조율이 이루어지고 정기 공연에 앞서 3번의 리허설이 진행되는데, 이 3번의 리허설에는 졸업한 선배들이 참여해 아낌 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댄스스포츠에 있어서는 파트너와의 교감이 매우 중요하기에 공연 파트너는 참가자들끼리 개인적으로 정하는 것을 관례로 두고 있다는 <불아스>. 이렇게 파트너와 오랜 시간 공연을 준비 하다 보면 멋진 로맨스가 싹트기도 한다며 덧붙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는 다시 없을 기회다
SNS 투표를 거쳐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에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를 하루 앞둔 11월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불아스> 동아리 멤버들 역시 ‘Dance Box’에 참여했으며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이 응모하여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는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만약 선발된다면 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 선수에게 라틴 댄스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불아스>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가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댄스스포츠에 대한 건강하고 좋은 이미지 구축과 댄스스포츠 대중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 <불아스>의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그 무엇보다 뜨거웠으며, 졸업 후에도 <불사조>를 통한 왕성한 활동으로 댄스스포츠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이런 열정을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다시는 없을 기회,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최종 참여자 선발 투표에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 최종 선발된 참가자 6팀은 오는 11월 25일(금) 저녁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스탠다드와 라틴 종목별 세계 랭킹 1위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1:1 레슨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컬처 > 슈퍼매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뭉친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참가자들의 이야기 (0) | 2016.11.24 |
|---|---|
|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만난 인연, 고려대학교 Buras<불아스> 인터뷰 (0) | 2016.11.24 |
| [댄스스포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후보자들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 (0) | 2016.11.24 |
| [댄스스포츠] 대한민국에 춤바람이 불다, 스타들의 놀라운 댄스퍼레이드 (0)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