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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10년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 M3 Platinum CF 편 Making Film

2010.12.16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11월 on-air



3대의 자동차가 도심 한복판을 시원하게 가르는 현대카드 M3 Platinum 광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느 액션 영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과연 어떻게 광고를 촬영했을까요? 현대카드가 현대카드/캐피탈 광고 블로그를 통해 촬영 당시, 생생한 상황을 공개합니다.



LA 도심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M3 Platinum CF



뭐니뭐니해도 M3 Platinum 광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나는 추격전이었습니다 바람을 가르듯이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는 보는 사람들을 긴장하게 했죠. 그런데 조금만 유심히 보면 도로 위에는 CF에 등장하는 차를 제외한 차가 한 대도 없다는 점을 눈치채실 것입니다. 이는 현대카드가 촬영을 위해 LA 도심의 8개 블록을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도로 차단을 위해서만 수십 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이 동원되었습니다.




또 자동차의 마지막 씬인 3대의 자동차의 드리프트 장면은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습니다. 3대의 자동차 뒤로 보이는 고풍적인 건물은 실제 건물이 아니라 세트였던 것이죠.



최첨단 장비가 동원된 M3 Platinum CF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동적인 추격씬을 완성하기 위해 현대카드는 최첨단 장비 사용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후미에 설치한 Ultimate Arm 대표적인 예입니다. Ultimate Arm은 고속으로 달리는 주행 장면에서도 6초 안에 360도를 회전할 수 있는 최첨단 카메라입니다. 이에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차에서도 수시로 방향을 회전하며 자동차의 미세한 움직임들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이죠. 현대카드는 Ultimate Arm을 이용함으로써 카메라로 직접 못 찍는 장면까지 담아 자동차의 추격장면을 더 디테일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도 CG 작업으로 완성된 3대의 자동차 드리프트 장면



마지막으로 M3 Platinum CF의 핵심인 “뛰는 M위에 M2위에 M3”라는 광고 카피를 상징하는 자동차 3대가 위로 겹쳐지는 장면은 합성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자동차 3대를 따로따로 촬영한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한 장면으로 만든 것이죠. 원하는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3대의 자동차는 코너를 돌고 또 돌아야만 했지만 그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죠.



M3 Platinum CF, 그 숨은 이야기



현대카드 광고 대행사 TBWA Korea는 지난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LA에서 M3 Platinum CF를 촬영했습니다. 첫째 날은 LA 도심 한복판에서, 둘째 날은 유니버설 세트에서 촬영을 진행했죠. 수십 명의 국내외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M3 Platinum CF. 이러한 노력 덕분에, 박진감 넘치는 M3 Platinum CF가 완성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