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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칼 전] 예술을 일상으로 만드는 공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아트샵 소개

2013.12.12

 

천재적인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은 여러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합니다. 회화부터 조형물, 인테리어 디자인과 영화까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에 출품된 1,200여 점의 작품은 그 개수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결집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런 마리스칼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 마련된 아트샵에서는 전시회에서 눈으로만 보던 작품이 다양한 소품으로 변주되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부터 파일 폴더까지 일상 속에서 마리스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아트샵을 소개합니다.

 

 

Beautiful day, 마리스칼의 행복 바이러스가 일상을 흔들다

 

 

 

 

 

전시회 입구 오른쪽에 준비된 아트샵에는 사무용품부터 액세서리까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의 주인공 마리스칼도 아트샵에 등장해 자신의 손길이 닿은 상품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거울과 머그컵은 ‘Life is always wonderful’, ‘Beautiful day’라는 의미 있는 문구와 화려한 원색이 결합해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블랙 원통에 알록달록한 연필이 들어있는 훌리안(Julian) 연필통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쁜 색깔로 구성된 훌리안 연필은 그것으로 작성하는 메시지가 모두 예술 작품이 될 것만 같은 매력적인 상품이었습니다.

 

 

 

 

 

H&M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에코백은 다양한 인종과 나이를 가진 사람들의 얼굴이 흑백으로 빼곡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환경과 디자인까지 염두에 둔 일석이조의 아이템인 셈입니다. 입체파 미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클리어 홀더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디자인이 피카소(Pablo Picasso)나 미로(Joan Miro)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듯 마리스칼은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디자인을 종종 선보였습니다. 낙엽과 의자가 불규칙적으로 교차하는 클리어 홀더는 이런 그의 영감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Life is always wonderful, 삶을 흥미롭게 만드는 상품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주제인 ‘The Art Player’는 아트샵에서도 이어집니다.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 붙이는 마그넷과 핸드폰 케이스는 마치 축제의 현장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드로잉과 타이포그래피로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는 대가답게 마리스칼의 손길을 거친 액세서리들은 예술의 근간이 되는 삶에 기쁨을 불어 넣습니다.

 

 

 

 

 

마리스칼의 특별한 아트워크도 아트샵을 빛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코비(Cobi)와 트윕시(Twipsy) 버전으로 준비된 퍼즐 세트와 미니어처 빌라 훌리아(Villa Julia)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또한 마리스칼의 대표적인 캐릭터, 가리리스(Los Garriris)의 활약은 인형에까지 확대되어 다양한 컬러의 인형으로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트샵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은 바로 마리스칼의 작품이 풍성하게 담긴 도록입니다. 마리스칼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코비를 비롯해 트윕시,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 작품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겨 있어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독특한 감성을 간직하는 데 안성맞춤인 아이템입니다.

 

이 외에도 2011 스페인 고야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및 유럽영화상 애니메이션 부문을 휩쓸고 84회 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된 치코와 리타(Chico & Rita, 2010) DVD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로 안성맞춤인 엽서와 팝업 카드는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트샵을 찾은 관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엽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을 통해 받은 긍정의 에너지를 마리스칼의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통해 더욱 오래도록 간직해보시길 바랍니다.


※ 아트샵은 전시 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11시에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