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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세계를 사로잡은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그리고 정명훈

2011.11.16


현재 세계 1위의 명문 오케스트라로 최상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와 세계정상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만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음악계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의 호흡은 그 만남만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라서있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의 아티스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입니다.


한국인 최초의 세계정상급의 오페라 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인 정명훈. 지휘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런던 심포니까지 섭렵하고, 유수의 유럽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를 맡았으며, 북미의 3대 오케스트라라 불리는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에 우리나라의 지휘자 정명훈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었던 그는 1968년에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배웠고, 1974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 5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로서 성공적인 출발이었지만, 그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죠.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한 뒤, 졸업 후 1979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를 보조하며, 2년 뒤 이 악단의 부지휘자가 됩니다.

그 후로,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상임 지휘자(1984~1990), 피렌체의 테아트로 코뮤날레 수석 객원지휘자(1987~1992),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1989~1994)을 역임했으며, 로마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지냈습니다. 현재 그는 2000년부터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고, 1997년부터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까지 맡아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열정적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프랑스 최고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코망되르’를 수상하며 전 세계 음악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죠.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만나 최상의감동을 선사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에서 유럽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게 될 거장 정명훈의 손끝에서 어떤 선율이 만들어질지 기대 됩니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1988년에 창립되어 암스테르담에서 첫 연주회를 가진 후, 현재 유럽을 넘어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떠오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1998년 네덜란드 여왕으로부터 ‘로열(Royal)’ 칭호를 받은 후, ‘로열 콘세르트허바우’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최고의 기량을 갖춘 120여명의 명 연주자들과 120여년 간 단 6명의 상임지휘자와의 평균 20여년 이상 오랜 시간동안 긴 호흡을 통해 최고의 선율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했습니다. 빌럼 멩엘베르흐,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리카르도 샤이 등 거장 지휘자와 함께 하며, 현대 음악에 큰 공을 세우며 국제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그들은 올해로 123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죠. ’120명의 단원이 아닌, 120명의 비르투오소로 이루어졌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2008년에 부동의 1위인 베를린 필을 제치고 ‘World No. 1 오케스트라’로 뽑히며,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그들이, 이번에는 정명훈의 손을 타고 벨벳 같이 부드럽고 윤기 나는 현악의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 입니다.


최고의 만남, 최상의 감동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이 둘의 만남만으로도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과거 내한 공연의 간격이 무려 19년, 14년이었던 것에 비해 불과 2년 만에 서울을 찾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이번 내한은 그 간격이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가 2년 전, 국내 무대에서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강렬한 인상을 받아 아시아 투어에 한국을 꼭 넣어달라고 특별히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하죠.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온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한국 무대에 깊은 인상을 간직한 채 돌아오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만남은 또 어떤 조화를 이루어 낼 지 모든 이들을 기대케 합니다.

매회 놀라운 무대로 관객을 매혹시키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 2012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선율로 다시 한번 새로운 감동을 안겨줄 그들의 만남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